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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된 살림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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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26 13: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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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된 살림집법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의 법에는 철두철미 인민의 의사와 그것을 구현한 당의 정책이 반영되여있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반영된 사회주의법들가운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살림집법도 있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살림집문제는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일차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근 몇해어간에 우리 나라의 방방곡곡에는 주체건축의 위력을 과시하는 멋쟁이 새 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지난해에만도 특색있는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송화거리가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히 솟아나고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비롯한 근로자들을 위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섰으며 전국의 시, 군의 농촌마을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수도에 웅장하게 솟아오른 살림집들과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적인 법의 생활력과 우월성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살림집법은 살림집의 건설, 이관, 인수 및 등록, 배정, 리용, 관리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원만히 해결해주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이다.

살림집법은 현대적인 도시살림집과 농촌살림집을 국가부담으로 지어 인민들에게 보장하여주며 살림집배정에서 인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살림집리용질서를 엄격히 지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명백히 밝히고있다.

살림집법에 밝혀진 살림집배정원칙에 따르면 영웅, 전쟁로병, 영예군인, 제대군관, 교원, 과학자, 기술자, 공로자, 로력혁신자, 세쌍둥이세대와 자식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 세대같은 대상에게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문화적이고 충분한 휴식조건이 보장된 살림집을 배정하고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세대에 의무적으로 배정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여 살림집을 배정하게 되여있다.

이 법조항을 놓고 우리는 조국의 북변에 일떠선 살림집들과 금천군 강북리, 은파군 대청리의 새 마을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온 나라 각지에 일떠선 하나하나의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다시금 그려보게 된다.

고마운 제도의 인민적시책은 또한 정해진 기준에 맞지 않거나 편리성과 안전성, 보건위생성, 문화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형식이 꼭같게 작성된 살림집건설설계는 승인할수 없다는 조항에도 비껴있다.

지난해에 일떠선 새 농촌살림집들만 놓고보아도 한개 마을에서도 소층, 단층, 다락식으로, 지붕도 평지붕, 경사지붕으로 다양하게 설계함으로써 지난 시기의 천편일률적인 방법을 대담하게 타파한 서로 다른 형식의 살림집들이다.

인민들이 문화적이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도록 법적으로 담보해주는 살림집법은 모든 공민들이 살림집의 관리를 바로하는것을 도시와 마을을 아름답게 꾸리며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중요요구로 규제하고있다.

우리는 나라에서 지어준 새 살림집을 알뜰히 꾸리고 보다 아름답게 변모시키는것이 법의 요구이기도 하다는것을 잘 알고 이 사업에서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시대문명의 높이에 어울리는 새로운 거리와 마을, 건축군들을 련이어 일떠세움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주려는 우리 당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올해에도 우리 당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며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수도건설과 농촌건설에 더 큰 힘을 넣을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다.

모든 공민들은 인민을 위한 당과 국가의 고마운 시책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는 사회주의법이 우리들을 지켜주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거리와 마을, 가정을 더 아름답게 꾸리는 생활문화확립사업에 성실한 땀과 순결한 량심을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강효심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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