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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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킬 애국청년들의 억센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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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성도서학습을 실속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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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충신, 애국자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일군

전 금속공업부장 최만현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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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없는 현장정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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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북창은하피복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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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어찌 한생을 두곱으로 줄달음쳐산다고 하지 않겠는가

정주기관차대 책임기관사 리영준동무는 지난 ３０여년간 매해 ２년분 화물을 수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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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제반 방역사업의 효률성제고를 위해 각방으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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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２.８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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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잠업발전에 힘을 넣는다

황해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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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촌살림집건설용 통나무생산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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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 두 생활체험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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