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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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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24 23: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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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5일(수)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룡성의 기세 하늘을 찌를듯 높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 일제히 당세포총회들과 단위별궐기모임을 열고
충성의 맹세를 다진데 이어 중요대상설비생산에 진입
(1면)
(2면)
▲당의 숭고한 뜻 깊이 새기며
(2면)
▲항일유격대식배낭을 메고
(3면)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개선하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3면)
▲경제선동의 북소리 힘차게 울리며
(3면)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사회의 미풍을 더 활짝 꽃피워나가자
(4면)
▲１９６０년대, ７０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석탄증산으로 천리마에 더 힘찬 박차를 가하였다
(4면)
▲모든 포전을 옥답으로 만들기 위해 떨쳐나섰다
(5면)
▲교원자질향상에서 중시한 문제
(5면)
▲총련소식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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