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위대성교양의 실효성을 높여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는 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３대혁명소조원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는

단천마그네샤공장 초급당일군

(3면)

▲세대는 바뀌여도 강선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전진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4면)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춘의 기상

남포시안의 수백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

(4면)

▲설명절을 맞을 때면

(5면)

▲흥성이는 조선옷점

(5면)

▲유정하게 울리는 가야금소리

(5면)

▲혁신적인 창작창조기풍으로

(5면)

▲총련소식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