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백두산정신으로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시대에 복받은 인민의 기쁨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여러 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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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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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우리 힘으로 창조하고 비약하며

힘차게 내달린 １９６０년대, ７０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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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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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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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수지관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청진수지관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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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의 과학화수준제고를 위해 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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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뜨거운 마음 깐진 일솜씨에 담아간다.

-평양양말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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