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5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제１차적인 중요정책과제를 앞장에서 수행해간다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옥돌공예 《복록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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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잠재력, 우리의 정신을 총폭발시켜

국가부흥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궐기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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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９６０년대, ７０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１２１１고지용사들처럼 당결정을 결사관철한 강철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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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자의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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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방학기간을 리용하여 각지에서

청년대학생들 사회정치활동 활발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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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된 기세로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섰다

평원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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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앙된 기세로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섰다

평원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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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촌살림집건설준비를 예견성있게 추진

남포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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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우에 꽃피는 웃음과 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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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 홍복사６각７층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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