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4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함경남도 금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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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집약된 직관선전물들 전국에 집중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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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나래를 한껏 펼쳐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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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할뿐 아니라 위험한 존재

예술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교훈적인 장면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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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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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중앙기관 일군들 새해 첫 금요로동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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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만경대구역 은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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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간다.

-김책착암기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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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발전의 중요고지인 강철전선을 힘있게 지원

평양시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많은 파철을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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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꿈과 희망 꽃피워가는 배움의 요람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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