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13 12:58 댓글0건

본문

 

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은 12일본프랑스수뇌회담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무엇을 가져다줄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9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G7성원국들에 대한 행각의 첫 일정으로 프랑스에 도착하여 마크롱대통령과 수뇌회담을 가지였다.

회담에서 기시다는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걸고 지난해 12월에 내놓은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면서 프랑스를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을 만드는데 필요한 중요한 동반자로 추어올리였다.

그러면서 오늘날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리의 관계이므로 프랑스와의 합동군사훈련을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로써 기시다의 이번 행각의 목적이 선제공격과 군비증강을 골자로 하는 저들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한 성원국들의 지지를 획득하려는데 있다는것이 명백히 립증되였다.

일본이 G7성원국들에 들고다니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이라는것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기존의 전수방위정책을 선제공격정책, 전쟁정책으로 전환한 대결각본이다.

적기지반격능력보유결정으로 일본이 평화국가로서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평가이다.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대한 주변나라들의 우려심과 거부감이 날로 증대되자 일본은 공통된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라들의 지지를 확보하려고 청탁려행에 나선것이다.

문제는 군사대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의 움직임에 일부 서방나라들이 적극 동조해나서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안정의 먹장구름을 몰아오고있는것이다.

기시다가 발을 들여놓을 나라들이 모두 나토성원국들이라는 점에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지난해 6월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나토성원국들은 수뇌자회의에서 동맹의 안전과 관련된 지역에 대한 중국의 체계적인 도전을 경고하며 대중국억제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전략개념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더 많은 전투함선들을 배치하고 동맹국들과의 합동군사훈련에도 더 맹렬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의 긴장도수를 한층 격화시켰다는것도 세상이 다 알고있다.

프랑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해 9월 프랑스본토에서부터 남태평양까지의 공군능력을 과시한다는 간판밑에 프랑스비행분견대를 태평양지역에 파견하여 미국주도의 공중합동군사훈련에 참가시켰다.

각종 명분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진출을 합리화하고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부단히 확대함으로써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자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마수를 뻗치고있는 나토의 흉심이다.

이번 일본프랑스수뇌회담에서 중국동해와 남해에서의 일방적인 현상변경을 운운하며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대만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한것이 이를 방증하고있다.

랭전의 유물인 나토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끌어들이는 길잡이역할을 하는 일본의 행태나 지역에 머리를 들이밀려는 나토의 행위는 가뜩이나 력사문제, 령토문제 등으로 리해관계가 천갈래만갈래로 얽혀져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화의 씨앗을 깊숙이 묻고있다.

그들은 분명 잘못된 선택을 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은 어제날의 아시아태평양이 아니며 지역나라들은 일본과 외부세력들의 우려스러운 최근 움직임을 엄정한 눈길로 지켜보고있다.

기시다의 해외행각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가져다줄것은 안보불안정뿐이다.()


[출처:조선외무성]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엘에이 동포들 비 속에서 95회 윤석열퇴진 침묵시위
4.13 이란 이스라엘본토 타격 -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미주동포들 태양절경축행사를 개최, 서로의 우애와 정을 돈독히 하다
대미추종은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행위 강조
미국의 51번째 주 대한민국의 점령, 평정, 수복, 편입
주체기원의 탄생
[화첩]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해 2023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4일 (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4월 23일 (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개벽예감 582] ‘그림자 전쟁’은 끝났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 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이 요구된다.
올해에 들어와 함경북도의 수천 명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중요전구들에 탄원
평안북도 구장군 상이공예작물농장에서도 기쁨속에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
[조선신보] 교육연구원 박영철과장과의 인터뷰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에 입주한 시민들의 격정적 반향
미국 주도의 서방이 핵전쟁을 일으키기 직전 – 라브로프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