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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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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3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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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30 22: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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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31일(토)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어머니당의 품에 인민은 운명을 맡기고 산다 

(2면)

 

 





















 

 

 

 

 

 

 

 

 

 

 

우리식 농촌건설의 새시대에 복받은 인민의 환희
평양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남포시의 여러 농장마을에서 근로자들 새 살림집에 입사
(3면)









대규모광물생산기지에 특색있게 솟아난 선경마을들
검덕지구에 현대적인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 진행
(3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4면)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 청년운동사적관 참관
(4면)







우리 식의 새 문화, 새 문명을 힘있게 선도한 2022년
올해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여러 전시회를 돌이켜보며
(5면)



올해에 백수십개의 단위가
12월15일품질메달, 2월2일제품등록증, 품질인증을 받았다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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