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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충실성의 귀감으로 빛나는 고귀한 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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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24 14: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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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의 귀감으로 빛나는 고귀한 한생

 

못잊을 추억을 전하여주는 12월의 이 아침 우리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지는 고귀한 한생이 있다. 항일의 녀성영웅김정숙동지의충성의 삶이다.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어머님의 한생은 비록 짧았으나 어머님은 그 한생을 통하여 혁명전사의 삶은 어떻게 빛나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였습니다.》

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수령님을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충실성의 귀감이다.

위대한수령님을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다.

바로 이것이 수령결사옹위로빛나는 생의 자욱자욱을 수놓으신 김정숙동지의절대불변의 신조였다.

위대한수령님을처음으로 만나뵙고 언제 어디서나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믿고 싸우겠다고,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영원히 그이의혁명전사답게 떳떳이 살며 억세게 투쟁하겠다고 불같은 심장의 맹세를 다지신 김정숙동지께서는수령님의사상과 령도를 견결히 옹위하고 받들며 수령님의안녕을 결사적으로 지키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굳게 간직하시였다.

이 굳은 결심과 각오를 지키시여 김정숙어머님께서는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언제나 위대한수령님의안전을 지켜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적탄이 비발치는 항일의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한몸바쳐 옹위해나서시던 김정숙동지의숭고한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량손에 권총을 틀어쥐시고 기관총련발사격을 하듯 원쑤격멸의 불을 뿜으시던 무송현성전투, 사령부로 쏠리는 적을 유인하기 위해 등에 진 양재기에 총탄구멍이 뚫리는것도 모르시고 내달리신 홍기하전투, 《사령관동지!》 하고 웨치시며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셨던 대사하치기전투

그 나날 우리 어머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것은 온 겨레의 운명이신 위대한수령님께서계시지 않는다면 자신도 혁명도 조국도 없다는 열화같은 진정이였다.

이 철리를 확고부동한 좌우명으로 삼으시였기에 그이께서는사령부를 떠나실 때마다 위대한수령님의안녕을 절절히 부탁하군 하시였다.

언제인가 지하공작을 떠나시기에 앞서 김정숙동지께서는전령병에게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나는 얼마동안 사령관동지의 곁을 떠나게 되였어요. 그런데 막상 사령관동지의 곁을 잠시라도 떠난다고 생각하니 발길이 잘 떨어지지 않는군요. 사령관동지를 잘 보위해주세요. 조선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지키는것은 우리모두의 첫째가는 임무예요. 사령부를 부탁합니다.》

그 언제나 오직 수령님의건강과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신 김정숙어머님!

어머님의 마음속에는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는 결심과 각오가 단 한순간도 떠난적 없었다.

혁명은 곧 수령호위라는고귀한 뜻을 간직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언제나, 그 어디에서나 혁명의 사령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위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전사라고 추상같이 웨치시며 혁명의 변절자를 준절히 단죄하시던 어머님의 모습을 정녕 잊을수 없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는 간고한 길에서 위대한수령님의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오신것처럼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도 수령님의변함없는 친위전사가 되신 김정숙동지,

백두밀림에서 사령부귀틀집을 지켜 밤을 새우시던 제일호위병의 모습은 해방후에도, 위대한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도 변함이 없으시였다.

위대한수령님을조국과 민족의 운명, 삶의 전부로 알고 수령님을위한 길에서 혁명전사의 최고의 영예와 행복을 찾으신 김정숙동지이시다.

태양을 결사옹위한 혁명전사의 삶은 그 숭고한 넋과 더불어 영생하는 법이다.

김정숙동지는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수령결사옹위의숭고한 귀감으로 영생하신다. 어머님께서 지니시였던 열화같은 충실성, 수령만을따르는 절대불변의 신조는 오늘 당중앙결사옹위로 세차게 높뛰는 천만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수령결사옹위의길에 바쳐진 삶보다 더 고귀하고 신성한 삶은 없다. 한생토록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고동친 삶은 조국과 후대들의 심장속에 영원하다.

그렇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수령에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

김정숙동지께서억세게 틀어쥐시였던 수령결사옹위의총대를 오늘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이 경애하는총비서동지를옹위하여 더 높이 추켜들었다.

우리 인민은 항일의 녀성영웅김정숙동지의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영원한 귀감으로 삼고 위대한당중앙을 옹위하는 천겹, 만겹의 성새가 되여 수령결사옹위의력사를 영원토록 억세게 이어갈것이다.

서주성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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