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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김정일, 그이는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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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17 13: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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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그이는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시다

국제사회가 격찬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그리움의 12월과 더불어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에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칭송의 목소리가 행성의 그 어디서나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위인이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장군님의업적은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흠모의 물결을 일으키고있다.

 

불멸의 사상을 안겨주신 위대한은인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인류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신 위대한장군님의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해마지 않고있다.

어느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레바논위원회 위원장,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선대수령의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김정일각하의업적은 실로 거대하다, 불후의 저서 주체사상에 대하여만 놓고서도 그이께서세상에서 으뜸가는 사상가, 리론가이심을 느낄수 있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의 명망있는 인사는 자기가 저술한 도서에서 주체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따라배워야 할 사상이며 조선에서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인류의 사상, 세계적인 사상이다, 어떤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이 피착취, 피압박인민들을 억압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이끌어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러한 철학이나 사상, 세계관은 분명히 아무런 가치도 없을것이다, 주체사상은 온 세계의 자주화와 인간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철학, 위대한사상, 위대한세계관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철학의 과학적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깊이 절감한 외국의 인사들은 명망있는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로부터이름있는 작가, 기자들, 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다.

그들속에는 빠나마종합대학의 교수도 있고 일본의 여러 사회과학자도 있다.

그들은 주체사상이 전 세계에 보급되고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가지고서도 주체사상이 얼마나 비상한 견인력을 가진 위대한사상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주체철학은 김일성주의철학인동시에 김정일장군의정치철학이며 혁명철학이다, 김정일장군께서는주체철학을 대단히 중시하시며 그것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발전풍부화하는데서 인류사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김정일각하는인류에게 복무하시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분이였다, 그처럼 위대한분은 수세기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한다고 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나스의 심장의 목소리를 전하였다.

비슈와나스는 위대한장군님의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하여 높이 격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바 있다.

세계정치계의 수많은 인사들은 이 저서를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찬양하지만 나는 〈20세기 자주인류의 위대한선언〉, 〈인류미래의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김정일령도자는이 저서 하나만으로도 인류사상사의 맨 정점에 올라서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현시대의 정신적지도자로공인되여야 할것이다.》

진보적인류는 위대한장군님의고전적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게 되였으며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그 어떤 탈선이나 동요도 모르는 조선의 굳은 신념을 절감하게 되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자주정치의 거장

 

어떠한 진보적철학이든지 실천과 현실을 통하여 검증되고 생활력이 확인될 때만이 만사람의 심장을 끌어당길수 있다.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세력의 포위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과 승리만을 떨칠수 있은것은 위대한장군님의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령도자는자주세계의 위대한정치가》, 《김정일, 세계반제운동의 빛나는 별》,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령도자》, 《김정일, 그이는인류의 영원한 앞길을 밝히는 스승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김정일동지의성스러운 혁명생애에 대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높이 찬양하고있다.

에짚트신문 알 나쉬르김정일각하께서는자주성을 생명으로 내세우는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세계정치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사회주의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시였다. 그이께서는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조선에 펼치신 선군정치는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수 있게 한 위력한 정치방식이였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김정일각하께서는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취하신 조치들은 적대세력들로 하여금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조선이 이라크나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였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바로 김정일각하께서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마라까이 라파엘 알베르또 에스꼬바르 라라사범대학의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20세기말엽의 사회주의수호전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한것이였다.

당시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압살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조선에 있어서 실로 미증유의 압박이고 도전이였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하던 때 김정일각하께서는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이의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에서는 위인흠모의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김정일각하께서는다른 나라들같으면 열두번도 더 붕괴되였을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의하여 사회주의는 인류의 변함없는 리상으로 영원히 살아있게 되였으며 세계적판도에서 사회주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타이의 성삼일보김정일령도자께서는김일성주석의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신의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한평생은 오늘보다 래일을 더 중시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한생이였다.

그이께서는어떤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수십, 수백년을 내다보시며 조국의 장래를 우선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한평생은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최대의 속도로 밀고나가며 미래를 앞당겨오신 한생이였다.

서방언론들도 김정일각하는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걸출한위인이시며사회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과 강인성을 지니신 정치가, 군사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미국의 한 방송은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선을 주시해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김정일령도자가이끄시고 철저히 고수해오신 사회주의의 벅찬 현실을 볼수 있으며 서방자유세계전반에 엄중한 도전을 해올지도 모른다는 위구와 위압감을 저도 모르게 느끼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는 결코 죽지 않았다고 한 국제문제전문가의 말을 전하였다.

오늘 세계는 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변혁적실체를 통하여 무진막강한 힘을 지니고 비상한 속도로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가 결코 빈말이 아니였음을 절감하고있다.

아울러 진보적인류는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한생토록 바라시던 강국념원이 경애하는김정은동지에의하여 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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