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4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체득해가고있다

▲당의 과학자우대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자

과학연구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고있는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당초급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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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목표수행의 지름길은 어디에 있었는가

３중３대혁명붉은기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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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비서들이 자기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는

대성요업공장 초급당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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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당군의 무한한 충실성과 위훈을 조국은 잊지 않으리

련포온실농장건설에서 발휘된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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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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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차향기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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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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