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6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현실로 펼쳐가는 결사관철의 기상 

(1면)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주며 

(2면)

▲영예게시판을 통하여 종업원들의 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성애자공장에서-

(3면)

▲정성의 화원을 떠받들어온 한 보건일군의 ４０여년

조선적십자종합병원 과장 김성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4면)

▲한계에 부단히 도전해야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된다

생산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에서 진일보를 내짚고있는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과정을 놓고

(5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되는 질좋은 건재품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만경대애국늄창공장에서-

(5면)

▲산림조성사업의 병기창을 지켜섰음을 항상 자각하자

(5면)

▲사랑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

(6면)

▲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김장철풍경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