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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머니의 서로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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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15 12: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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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서로 다른 모습 

 

언제인가 세계의 한 명인은 대다수 천재적사람들은 훌륭한 어머니를 가지고있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적이 있다.

자식들의 성장과 발전에서 어머니들이 노는 역할에 대한 일정한 견해를 담은 옳은 말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30대나이에 박사가 되고 세계가 인정하는 물리학자로 명성을 떨치고있는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물리학연구소 연구사 김광현의 어머니 류영희녀성은 사람들이 훌륭한 아들을 두었다고 칭찬할 때마다 이렇게 말하군 한다.

사람들은 내가 우리 광현이를 훌륭히 키웠다고 말하군 합니다. 하지만 우리 광현이를 키운것은 내가 아니라 우리 당이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입니다.》

김광현은 지난 2015년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과학원 청년회원으로 선출되고 리론물리학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연구소의 회원으로 임명된 세계적판도에서 인정을 받는 청년과학자이다.

 

공화국의 북변 자강도 만포시의 산골마을에서 나서자라난 아들이 어릴적부터 남달리 총명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 류영희녀성이였다.

아들이 제1중학교에 다닐 때에도, 대학공부를 할 때에도 부모로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었지만 나라에서는 아들을 이름있는 연구기관의 연구사로 내세워주었다. 그때 류영희녀성은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눈굽을 적시였다.

자식의 성장에 한생을바치며 거기에서 생의 보람을 찾는것이 어머니이라지만 과연 나는 아들이 나라의 유능한 인재로,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때까지 무엇을 바쳐왔던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는 아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여주고 그 기쁨과 행복은 어머니인 나에게 돌려주지 않았던가.

하기에 류영희녀성은 크나큰 감격에 목메여 늘 아들에게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위해 큰 몫을 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군 한다.

세계를 둘러보면 사회제도를 잘못 만난탓에 자식에게 훌륭한 교육을 줄수 없는 자신들의가긍한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흘리는 어머니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는 자식을 낳아 키우기가 두렵다.》, 《자식을 낳지 않겠다.》는 말이 류행어처럼 된지 오래다.

자식을 낳는것만이 아니라 키우는 문제도 큰 부담거리, 고민거리로 되고있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새 학년도를 앞둔 달은 의례히 절망에 빠진 어머니들이 제 자식을 죽이는 달로 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만 놓고보아도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으로 하여 수많은 청소년들이 엄청난 교육비, 등록금에 짓눌려 학교문전에도 못가보고 대학생의 80%이상은 등록금마련을 위해 식당이나 공사판, 유흥업소에서 품팔이로동을 하고있으며 자식들의 학비걱정으로 한숨속에 살아가는 학부형들은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사회를 저주하며 목숨까지 끊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30대의 한 녀성이 돈이 없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 없게 된것을 비관하며 8살난 아들을 포함한 자식 4명을 자기 손으로 죽이는 끔찍한 참극도 일어났다고 한다.

 

이처럼 황금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는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가슴속에 고통과 근심만을 가져다주고있다.

진정 어머니의 서로 다른 두 모습은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깨우쳐주는가.

그것은 어머니가 지닌 가장 진실하고 순결한 사랑인 모성애도 그것을 가꾸어주고 보살펴주는 따뜻한 품이 있어야 더욱더 아름답게 빛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

하기에 이 땅의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가정의 행복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훌륭한 애국자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고있다.

김 은 별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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