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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당장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거짓말을 한다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뿐이다.조선의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은 전략 5대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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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10 13: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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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거짓말을 한다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뿐이다.

조선의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은 전략 5대무기다.

 

조선 총참모부는 미한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대응하여 조선인민군의 군사작전을 진행하였다고 7일 관련무기 발사 사진과 함께 군사작전의 내용을 공개하였다.

 

조선 총참모부의 보도의 내용에 대해 미국과 남한의 군관료와 어설픈 전문가들은 보도의 내용 대부분은 과장 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남한 울산 앞바다를 향해 발사된 순항미사일에 대해 남한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조선 총참모부의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한미 감시·정찰자산 탐지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선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군에 포착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미감시정찰자산이 만능의 신이라 믿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이 말은 거짓말이다. 그동안 한미감시정찰자산은 한번도 조선의 순항미사일을 탐지한 적도 없었으며 따라서 탐지할 능력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김준락공보실장은 순항미사일발사 탐지 실패의 무능력을 감추고자 거짓말을 한 것이다.

 

조선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단 한번도 한미감시정찰단이 발견하고 조선보다 먼저 발표한 적이 없었다.

 

2021년 9월 11일과 12일 조선이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한미 군 당국은 제대로 탐지하지 못하고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았다. 뒤늦게 조선 중앙통신보도를 통해 발사 사실을 인정하였다. 이당시 한미당국은 탐지능력도 없으면서 오직 조선의 보도만 바라보냐라는 맹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조선은 올해들어 1월 25일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공개하였다. 이때도 남한의 군당국은 조선이 발표하기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때도 남한의 군당국이 조선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공지를 안한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선의 탄도미사일 개발과 발사에 대해선 전면 금지하고 있지만, 순항미사일에 대한 제재는 없다는 입장이라서 순항미사일 발사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변명하였다. 이러한 변명은 작년 9월 발사한 조선의 순항미사일을 탐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을 받았기에 변명하기를 탐지를 안한 것이 아니라 유엔금지가 아니라서 발표를 안했을뿐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은 10월 13일 보도를 통해 12일 전술핵운용부대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남한 군당국은 이 미사일들에 대해 탐지는 했지만,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이 아니어서 언론에 공지하지 않았다고 또다시 거짓말을 하였다.

 

당시 남한 군당국은 조선의 순항미사일은 속도가 느려 탐지 시 충분히 요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처음으로 탐지를 했다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발표를 안했다고 하였다. 탐지를 숨길 인간이 아니다.

 

조선이 실시한 방사포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한미당국은 조선당국보다 먼저 발표해왔다. 그러나 조선의 순항미사일발사에 대해 한미당국이 조선당국보다 먼저 발표한 일이 없었다.

 

탐지능력을 과시하며 허구한 날 원점타격이니 뭐니 하면서 그렇게 자랑했지만 조선의 순항미사일에서 대해서만 입다물고 있었다. 순항미사일을 탐지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탐지무능력을 감추기 위해 변명하다 못해 아예 조선이 거짓말한다고 무시한다.  

 

무시한다고 조선의 순항미사일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조선은 이번에 발사한 순항미사일에 대해 명확하게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이라고 발표하였다.

 

<전략>이란 말은 전쟁과정에서 승패를 좌우할만한 큰 영향을 미칠만큼 군사역량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때 사용한다. 흔히 대륙간탄도미사일, 핵잠수함, 전략폭격기를 현대전략무기의 3대요소로 본다.

 

조선은 작년 1월 제8차 조선노동당 대회 당시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도입과 함께 △수중 및 지상에서 발사하는 고체형 ICBM △핵잠수함 및 수중 발사 핵전략무기 △군사정찰위성 △무인정찰기 등을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핵심 5대 과업으로 제시했다.

 

조선은 서방과 달리 전략무기를 5개로 보고 있다.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은 조선의 5대전략무기의 중 하나다. 조선은 5대과업중 하나인 핵잠수함 및 수중 발사 핵전략무기인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을 계속 발전시켜왔다. 그리고 그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앞바다까지 날렸다.

 

순항미사일은 초저고도로 비행경로를 바꿔가며 레이다망을 회피하는 특성이 있기에 미국을 비롯해 각 나라들이 서로 개발하려고 한다. 순항미사일에 핵을 싣는다면 그 능력은 단순한 미사일이 아니라 전쟁승패를 좌우할 막강한 전략무기라 할 수 있다.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은 전쟁승패를 좌우할 중요한 조선의 전략무기다. 전략무기를 탐지못하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다. 울산 앞바다까지 날아간 조선의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을 탐지못한 한미당국과 마음놓고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조선과의 전쟁 결과는 뻔하다.

 

조선은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을 비롯해 5대전략무기를 속속 완성시키고 있다. 조선의 국방력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한미일 당국이 북침을 목적으로 하는 한미일군사합동훈련을 계속한다면 더 큰 위험을 맞이할 것이다.

 

이번에는 울산 앞바다까지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을 날렸지만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동원하여 계속 조선침략전쟁훈련을 계속 한다면 일본과 괌 하와이등에도 조선의 5대전략무기들이 계속 등장할것이다. 조선은 전쟁을 막기위해서라도 더욱더 강력하게 군사대응작전을 계속할 것이다.

 

당장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거짓말을 한다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뿐이다. 한미당국은 조선의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도 탐지못하는 무능력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북침군사합동훈련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한미당국은 실력도 없으면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책동을 일으키는 무모한 짓은 그만두어야 한다.

코리아민족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조미대결이 아니라 조미친선관계를 원한다. 미국은 더 이상 전쟁훈련 같은 짓은 그만두고 조선적대정책을 폐기하고 조미국교정상화를 해야 한다.

 

박동일(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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