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09 14:12 댓글0건

본문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기자: 전시간에 이어 오늘 시간에도 더욱더 무모해지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지난 9월말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어떻게 되여 미핵항공모함이 남조선에 기여들게 되였는지 그에 대해 알고싶다.

전문가: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후 기회만 있으면 미국상전에게 확장억제력제공에 대해 구걸질하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5한미정상회담에서와 7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그리고 917일 미국 워싱톤에서 진행된 제3차 남조선미국고위급확장억제전략협의체회의에서 적절한 시기에 미전략자산을 조선반도에 전개한다는 타령이 울려나온것은 역적패당의 이러한 구접스러운 비럭질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이로 인해 지난 923일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괴뢰해군의 부산작전지역에 기여들었다.

당시 내외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의 입항을 두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갈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었다.

기자: 그후 정말로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치닫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926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로날드 레간호 미핵동력항공모함전단과 괴뢰해군의 20여척의 함선이 조선동해주변수역에서 특수작전훈련, 해상기동훈련, 련합반잠수함훈련 등에 미친듯이 돌아치며 북침전쟁열을 고취하였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그 지역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고 전쟁도 일어나군 하였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고있는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기자: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특수전훈련까지 벌려놓지 않았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929일 경기도 평택미군비행장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특수전사령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련합특수전훈련인 티크 나이프를 강행하였다.

미국과 괴뢰들이 1990년대부터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고있는 티크 나이프훈련은 미군특수부대와 괴뢰군특수부대가 유사시 우리측지역에 깊숙이 침투하여 주요대상암살과 대상물 및 시설파괴, 폭격비행대유도, 비행장장악, 인질구출 등의 특수작전임무를 수행하는 훈련 일명 참수작전훈련으로 불리우고있다.

기자: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미핵동력항공모함을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한것도 모자라 참수작전훈련까지 병행하여 감행하였으니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극악한 대결광이 분명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침략무력까지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리지 않았는가.

전문가: 930일 이른 아침부터 괴뢰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 함께 독도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조선동해주변 공해상에서 련합반잠수함훈련을 감행하였다.

이 련합반잠수함훈련은 미국과 괴뢰들이 2017년 제주도남쪽의 공해상에서 벌려놓은지 5년만에 다시 진행된것이다. 더우기 일본것들을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련합군사훈련을 진행한것은 력사상 처음이다. 그것도 일본이 집요하게 령토강탈야욕을 드러내는 독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훈련이 감행된것으로 하여 당시 남조선 각계에서도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련일 거세게 울려나왔다.

기자: 반공화국대결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천년숙적과도 서슴없이 입을 맞추는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지난 세기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은 을사오적무리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10월에 들어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연습소동은 더욱 광기를 띠고 강행되지 않았는가.

전문가: 괴뢰호전광들은 지난 104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 경상북도 포항동쪽해상수역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10개나라 해군무력이 참가하는 다국적해군련합기뢰전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기간 괴뢰해군의 한 나부랭이가 이번 훈련의 목적이 다국적해군의 련합기뢰전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엔군사령부전력을 제공하는 나라들이 조선반도작전수역에서의 기뢰전환경에 숙달하기 위한데 있다고 떠든것만 보아도 이 훈련 역시 유사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 1017일부터 28일사이에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진 《2022 호국훈련역시 괴뢰륙해공군의 기본력량이 총동원되여 사단급, 군단급야외실동훈련 등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였다. 특히 1026일에는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유사시 우리의 주요해안거점을 기습공격하는 대규모의 합동상륙훈련인결정적행동이 강행되였다.

기자: 1031일부터 115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상공에서 벌어진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은 력대 최대규모에서 진행된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본다.

전문가: 그렇다. 《비질런트 스톰훈련에는 미군과 괴뢰공군의 각종 전투기 240여대가 참가하였으며 여기에는 미군의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가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더우기 지난 5일에는 괌도에 있던 미전략폭격기 《B-1B》편대까지 날아들어 련합공중훈련에 광분하였다. 공격편대군에 의한 종심타격, 제공권확보, 긴급항공차단 등이 주요항공작전임무로 실행된 사실과 조선반도주변 그 어디서든 출격이 가능한 스텔스전투폭격기 《F-35B》를 동원시킨 사실, 우리의 수도 평양을 포함한 수백개의 주요대상물을 단번에 타격할수 있도록 매 전투기들에 임무를 주는 공중임무명령서를 하달하여 표적탐지와 공중침투를 연습한 사실 등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의 침략적, 도발적정체를 만천하에 여지없이 드러냈다.

기자: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벌려놓은 비질런트 스톰훈련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킨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며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또다시 전쟁불장난을 벌려놓고있지 않는가.

전문가: 그렇다. 지난 117일부터 윤석열역적패당은 《2022 태극연습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년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성격의 연습이라느니, 《병력과 장비를 기동하지 않고 지휘소에서 진행하는 콤퓨터가상모의훈련이라느니 하며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해보기 위한 유치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 연습이 1994년 미군으로부터 평시작전통제권을 반환받은 이후인 1995년부터 압록강연습》(괴뢰군단독으로 압록강까지의 진격을 실현한다는 의미)에 뿌리를 두고있고 지난 114일 괴뢰합동참모본부가 북의 도발과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실전적인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떠벌인 사실 등은 북침전쟁연습으로서의 《2022 태극연습의 실체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기자: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집권후 오늘까지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군단독 혹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짙게 몰아왔다.

화약내가 짙게 서린 괴뢰역적패당의 지난 6개월의 행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야말로 대결집단, 호전무리이며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평화파괴의 주범들이라는것, 이런자들이 있는한 우리 민족은 전쟁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은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 6개월행적은 앞으로 5년동안 조선반도정세가 어떤 엄중한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되겠는가 하는것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게 한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출처:우리민족끼리]

관련기사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1)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간사회를 열고 조직을 해산
최근게시물
[김여정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8일 (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9일 (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0돐을 맞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사회주의 우리 집이 낳은 평양의 <처녀어머니> 》의 후기
김정은위원장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믿음의 철학
[사진과 영상] 조선관광총국에서 전하는 조선의 봄
[로동신문사설]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
장하다! 강대한 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계속 돌진하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위한 시, 군별사회주의경쟁
유엔은 미국의 독주무대가 아니라고 강조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