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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대중은 대바른 일군을 믿고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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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29 1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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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대바른 일군을 믿고 존경한다

 

혁명가는 대가 바르고 정의감이 강하여야 한다. 그래야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모든 사업을 철저히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당적립장에서 진행해나갈수 있다.

대바른 품성은 당의 핵심골간인 당일군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대바르고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하고 우세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작풍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함에 있어서 당일군들의 대바른 품성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대가 바르고 원칙이 있는 당일군만이 부정적인 현상에 대하여 제때에 된타격을 가하고 군중의 공정하고 원칙적인 의견들을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대가 바르지 못한 일군은 원칙에서 탈선하게 되며 그렇게 되면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저애를 주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관철할수 없게 된다.

일찌기 위대한장군님께서는앞에서 알랑거리면서 발라맞추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쓸모가 없다고, 우리에게는 비록 무뚝뚝하여도 대가 바르고 원칙이 있는 일군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당일군들이 부정적인 현상들을 옳게 가려내고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리려면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항상 정치실무수준제고에 전심전력하는 일군이라야 사고와 활동을 명실공히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일관시킬수 있으며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정치활동으로 전환시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높은 정치실무수준, 이는 목적의식적인 열정과 혁명실천을 통한 피타는 노력의 산물이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말씀하신바와 같이 무슨 일을 하든지 위대한수령님들께서이럴 때엔 어떻게 하라고 하시였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일군,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학습하는 일군이 우리 당의 사상을 만장약하고 그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일하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현실에 들어가도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을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귀에 쏙쏙 들어가게 알려줄수 있다.

소탈하고 겸손하며 이신작칙하는 품성과 대바르고 공명정대한 성품이 안받침된 일군을 대중은 믿고 존경한다.

평상시 대바른 말을 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기탄없이 제기하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당일군들이 의지하여야 할 군중적지반이다.

어느해인가 일군들이 위대한장군님앞에서등용하여야 할 한 일군에 대한 평정사업을 진행한 일이 있다. 그 일군을 놓고 일부 일군들은 그가 인사성도 없고 인상도 그리 좋지 못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자 위대한장군님께서는물론 례절이나 인상, 성격도 보아야 한다고, 그러나 그보다 그가 대바르고 원칙적인 말을 하는것이 더 마음에 든다고, 례절을 지키라고 타일러주면 인차 고칠수 있지만 원칙성이 없고 아부하기 좋아하는 버릇은 고치기 힘들다고 하시였다.

사람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대바른 품성은 공과 사를 명백히 가르는데서도 나타난다. 인간적으로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여도 사업에서는 원칙적으로 대하여야 한다. 당일군이 공과 사를 가리지 못하면 원칙의 궤도에서 탈선하게 된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공과 사는 명명백백하고 원칙과 비원칙과의 한계는 줄을 그어놓은것처럼 뚜렷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가가 지녀야 할 당적수양의 중요한 요구이며 이를 떠나서 당일군의 인격을 론할수 없다.

모든 문제에서 선입견이나 편견이 없이 정확히 판별하고 처리하는것,

당일군이라면 응당 이런 대바른 기질을 체질화해야 현실에 깊이 들어갈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려 사업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면서 그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자기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편견적인 주장과 견해만을 고집하는 일군에게 사람들은 진정을 터놓지 않으며 이처럼 대중의 믿음을 받지 못하는 일군은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를 찾을수 없는 법이다.

대바른 품성을 체질화한 일군은 환경과 감정에 따라 사업작풍과 태도에서 굴곡이 없기마련이다. 직업적인 혁명가인 당일군은 기분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변함없이 혁명이라는 궤도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에게서 바라는 우리 당의 원칙이다.

철두철미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사람들과 마음을 합쳐 일하며 부정적인 현상과는 추호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투쟁하는 일군이 일하는 단위에서는 모든 일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잘될뿐 아니라 집단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이 폭발되여 일자리가 푹푹 나기마련이라는것을 우리 당일군들은 항상 명심하고 대바른 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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