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허세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압도적대응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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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26 10: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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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압도적대응능력》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취약성이 적라라하게 드러나 깨깨 망신을 당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공화국의 초강경군사적조치에 당황망조한 윤석열역적패당이 얼마전 지상대지상탄도미싸일인 《현무-2C》와 《에이태킴스》발사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런데 《현무-2C》가 설정된 가상표적이 있는 동쪽이 아니라 서쪽으로 그것도 불과 10초정도 비행하다가 발사장주변에 떨어지면서 대화재를 일으키는 바람에 체면이 납작해지고말았다.
급해맞은 남조선군부것들이 《에이태킴스》 2기가 가상의 표적을 정밀타격하였다, 《련합전력》의 대응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흰소리를 쳤지만 이 역시 거짓이라는것이 드러나 더욱 곤경에 몰리우고있다. 당시 남조선군부것들이 발사한 《에이태킴스》 2기중 1기는 동해상에 설정된 가상표적을 향해 날아가던중 신호가 끊어지면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현무-2C》로 말하면 윤석열역적패당이 《자체로 개발한 첨단미싸일》, 《〈한국형3축타격체계〉의 핵심전력》이라고 광고해온것이며 《에이태킴스》 역시 미국상전이 넘겨준 초정밀미싸일이라고 요란스레 떠들어온것이다.
결국 이번 발사놀음으로 하여 망신살이 뻗쳐도 단단히 뻗쳤다.
이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이 떠벌이는 《과학기술강군》, 《압도적대응능력》의 진모이고 실상이다.
그 주제에 공화국의 군사적강세에 맞서보겠다며 허세성객기를 부리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남조선 각계가 역적패당의 이번 미싸일발사놀음을 두고 《북을 선제타격한다더니 우리를 선제타격하였다.》, 《윤석열이 떠들던 원점타격이 주민들을 죽이는것이였다.》, 《동네방네 자랑하던 〈현무〉라는것이 고철미싸일에 불과하다.》 등으로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상전이 쓰다버린 고철더미와 아무 쓸모없는 파철덩어리를 놓고 《첨단전력》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어리석게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배영일
[출처: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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