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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일군들속에서 글쓰기를 장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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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04 13: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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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속에서 글쓰기를 장려하자

 

글쓰기는 당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자질의 하나이다.

당일군들은 능란한 필력을 소유해야 대중의 심리와 정황, 조건에 맞는 글을 기동적으로 써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할수 있으며 당회의의 성과적보장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전개할수 있다.

올해 총진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중대하고 책임적인 하루하루, 일각일초가 흐르는 지금 당일군들이 필력을 높이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일군들이 현실을 정확히 투시하고 세련된 필력으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펴올리는것만큼 오늘의 총진군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어느한 도당위원회 부장이 찍어간 자취를 더듬어보자.

그는 실천과정에 당일군이 필력이 높지 못하면 사업에서 절름발이가 된다는 교훈을 찾고 글쓰기능력제고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한 담당지도원이 글쓰기능력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하부지도사업정형에 대한 보고서를 제때에 완성하지 못하는것을 보고 자기 결함으로 여기면서 직접 팔을 걷어붙이였다. 그리고 부서성원들속에서 글쓰기능력제고의 된바람을 일구었다. 참고도서들도 갖추어주고 정황도 제기하면서 다양한 글을 많이 쓰도록 하였다.

결과 일군들의 실천력이 현저히 높아졌다. 그들은 우에서 내려온 제강에만 매달린것이 아니라 실정에 맞는 정치사업자료들을 만들어 널리 리용하였다. 그것이 대중발동에서 큰 실효를 나타내였다.

그런데 현실에는 이들과 거리가 멀게 사업하는 일군들도 있다. 직책상임무에 따라 자기가 써야 할 보고서나 결정서 등을 아래사람들에게 쓰도록 하고있다.

그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 사업에서의 우결함이 정확히 분석총화될수 없고 회의가 높은 수준에서 진행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일찌기 위대한장군님께서는정치일군들이 글을 잘 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면 당정치사업을 제대로 할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의 글쓰기능력은 그들의 자격문제와 잇닿아있다고 말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자기 필력을 옳게 판별해보고 글쓰기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하여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사람과의 사업도 할줄 알고 조직사업도 할줄 알며 글도 쓸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학습을 폭넓고 깊이있게 해야 한다.

심오한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로작들을 열심히 파고들면 당일군들이 수령의사상과 의도, 그 구현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게 되며 그를 통해 글쓰기에서 기본으로 되는 정책적대를 옳바로 세울수 있게 된다.

우리 혁명의 력사적단계마다에서 발표되여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로작들을 깊이 파고드는 과정에 그 어느 책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뛰여난 글쓰기방법론과 묘리를 터득할수 있게 된다. 또한 언제나 평범한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그들이 쉽게 알아들을수 있는 구수하고 통속적인 언어를 구사하신 위대한수령님들과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문풍을 따라배우게 된다.

당일군들은 위대한수령님과위대한장군님,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로작들을 깊이 학습하면서 표현 하나, 문장 하나도 깊이 새기고 글쓰기에 적극 구현해야 한다.

다음으로 사색가,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글재간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다. 글을 쓰는 일을 신비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글쓰기능력을 키우는 사업에서도 사람이 공을 들이기탓이다.

생각은 뻔한데 막상 손을 대면 잘 안되는것이 글이라고 하지만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다양한 종류의 글들을 자체로 써보는 련습을 부단히 하면 누구든지 높은 필력의 령마루에 올라설수 있다.

글쓰기에서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글을 쓰는 과정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작할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주인은 자신이다. 글의 시작을 뗄 때부터 마감문장을 매듭할 때까지 자기 머리로, 자기 손으로 쓰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글의 체계를 세우고 구체적인 요강을 작성하며 초고를 쓰고 다듬어 완성하는 전 과정을 자기 힘으로 해나갈 때 어제와 오늘, 래일이 확연히 구별되게 글쓰기능력이 높아진다.

또한 글쓰기능력을 배양하는데서 책임일군들이 아래일군들을, 웃사람이 아래사람을 도와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서 당책임일군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은 아래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글쓰기와 관련한 지도를 할 때에는 방향과 내용을 알려줄뿐 아니라 글쓰기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초고를 놓고 평가도 해주고 부족점은 고쳐주기도 하여야 한다.

만일 아래일군들에게 그저 쓰라고 하고 생각했던것보다 글이 잘 안되였다고 하여 짜증만 낸다면 일군들의 글쓰기능력을 빨리 제고할수 없게 된다. 일군들은 서로 세심히 도와주면서 글쓰기능력을 키우는데서 훌륭한 버팀목이 되고 귀중한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글쓰기능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고 완강하게 벌려나감으로써 어머니당의 참된 정치일군, 시대가 부르는 쟁쟁한 실력가로 자신들을더욱 튼튼히 준비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정수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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