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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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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04 12: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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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이 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930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미국이 제출한 반로씨야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으며 결의안은 로씨야의 정당한 거부권행사로 부결되였다.

지난 923일부터 27일까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에서 진행된 국민투표는 인민들의 평등과 자결권의 원칙을 규제한 유엔헌장에 부합되게 그리고 현지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합법적인 방법과 절차대로 진행되였으며 절대다수의 유권자들이 로씨야와의 통합을 지지해나섰다.

우리는 로씨야에로의 통합을 지향한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헤르쏜주와 자뽀로쥐예주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하며 상기지역들을 자기 구성에 받아들일데 대한 로씨야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

패권적인 일극세계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그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침탈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며 세계는 이러한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위를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수많이 목격하고있다.

미국이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언제한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된적은 없었다.

미국이 자기의 패권유지를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방패막이, 침략수단으로 도용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있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 불공정하고 이중기준적인 행태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비론리적이고 강도적인 이중자대를 들이대면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와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든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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