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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현실로 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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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03 1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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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된 꿈

 

사람들은 흔히 너무도 뜻밖의 일을 당하고나면 꿈을 꾼것만 같다고들 한다.

꿈이란 현실에서 늘 소망하고 간절히 바라면서도 실현할수 없는 일이 잠결에 성취되여 정신적만족감을 주는 심리현상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인민이 바라는 어떤 꿈이든 다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께서는어느한 혁명사적관 강사가 평생 품어온 소원을 그야말로 꿈같이 실현시켜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103(2014)1월 어느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어느한 혁명사적관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강사의 해설을 들으시며 혁명사적관 사적자료들을 돌아보시고 1층홀로 내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뒤따르는 그에게 강사생활을 언제부터 하였는가, 어디에서 시작하였는가를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는 신포혁명사적관에서 강사생활을 시작하여 지난 수십년간 위대한김일성주석님과위대한령도자김정일장군님에대한 그리움을 안고 기다려온 나날들에 대하여, 또 오늘은 이렇게 위대한수령님들의사랑을 다 안으시고 찾아오신 경애하는원수님을뵈옵는 영광을 지니였다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그의 말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환한 미소로 그를 바라보시다가 그와 팔을 결으시며 기념사진을 찍자고 이끄시였다.

늘 꿈속에서 그려보던 행복한 시각이여서 그는 북받쳐오르는 격정에 자신을 잃고 경애하는원수님께서이끄시는대로 촬영기앞에 섰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자 경애하는원수님을우러르던 그는 당황함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자기의 왼팔을 끼시고 자신보다 앞서 자기를 내세워주시며 사진을 찍으시였던것이다.

강사는 황황히 그이의건강을 바라며 앞으로 위대한수령님들의불멸의 혁명업적을 널리 해설선전하는데 한생을 바치겠다는 결의를 다지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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