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 우리의 정서가 제일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우리의 생활, 우리의 정서가 제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03 12:52 댓글0건

본문

 

우리의 생활, 우리의 정서가 제일

 

청춘원에 넘치는 기쁨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가면 덩지가 큰 하나의 건물을 볼수 있다. 훌륭하게 꾸려진 청춘원이다.

이름만 들어도 열혈의 기백이 살아높뛰게 하는 청춘원에서 이곳 종업원들은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1층에 꾸려진 수영장에서는 종업원들의 수영경기가 자주 진행되군 하며 탁구장에서는 직장별탁구경기가 맹렬하게 벌어지군 한다.

그런가하면 청춘원과 잇닿아있는 체육관에서는 로동의 휴식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치렬한 배구, 롱구경기가 이채를 띠고 펼쳐지군 한다.

지난 공화국창건기념일에도 청춘원에서는 기업소적인 체육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대중체육활동을 통하여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체육열의는 부단히 높아졌으며 다채로운 체육활동이 벌어지고있는 청춘원에서는 랑만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모르고 울려나오고있다.

청춘원에 넘치는 기쁨, 이것은 그대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혁명적기백을 더욱 북돋아주고있으며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정을 안겨주고있다.

 

흥겨운 무대

 

희천제사공장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공장에서는 일상적인 계기때마다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군 한다. 작업반별, 근로단체조직별예술소조경연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군 하는것이다.

예술소조경연이 활발히 진행되면서부터 종업원들속에서는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기 위한 열의가 높아가고있으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더욱 커가고있다.

지난 광명성절경축예술소조경연에서도 공장의 종업원들은 로동이 곧 노래이고 기쁨인 자신들의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구가하였다.

이렇게 누구나 앞날에 대한 신심을 지니고 노래와 함께 창조의 땀을 바쳐오는 나날에 공장은 3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으며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어렵고 힘겨울수록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난관을 극복해나갈 때 일터에는 랑만이 차넘치고 생산에서 위훈을 떨칠수 있다는것을 희천제사공장의 흥겨운 무대는 웅변적으로 실증하여주고있다.

 

금붕어집의 정서

 

선교구역 선교15인민반 리혁동무의 가정은 금붕어를 많이 기르는것으로 소문이 났다.

그의 가정에서는 몇해전부터 많은 금붕어를 기르고있다.

가족성원들에게는 매일 퇴근후면 어항에서 노니는 금붕어들을 보며 저녁시간을 보내는것이 하나의 일과처럼 되여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금붕어를 기르면서부터 정서가 풍만해지고 가정에 대한 애착도 더 커졌다고 한다.

또한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한다.

그들은 금붕어를 기르고싶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금붕어를 기르는 과정에 얻은 풍부한 경험들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생활을 락천적으로 꾸려가는 우리 인민의 희열과 랑만은 이처럼 금붕어집에 넘치는 정서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본사기자

 

뜨거운 공장애를 안고 일터를 알뜰히 꾸려가고있는
                    평양체육기자재공장 종업원들       리설민 찍음

[출처: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여기가 바로 사회주의리상촌입니다
품들여 준비하신 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3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3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5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6일(일)
국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자 조국애이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일(금)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대덕산의 생명수
윤석열의 미래는 결국 미국에게 버림받고 파멸만 있을 뿐이다.
내가 보는 세계를 보여주고싶다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론평] 해외팽창야망은 일본의 멸망을 재촉할뿐이다
조선과 미국의 관계는 끝났을까?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2월 1일)
오늘도 들려오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사진]보통강반에 솟아난 사회주의번화가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