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완강한 의지와 분발력을 배가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면)

▲다심한 손길은 인민야외빙상장에도

(2면)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3면)

▲격식없는 현장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９월방직공장에서-

(3면)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최단기간에 거두어들이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

각지에서

(4면)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곡식을 최단기간에 거두어들이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할 열의에 넘쳐있는 제대군인탄원자들

-안악군에서-

(4면)

▲대상건설에 필요한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금속건재공장에서-

(4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대동력기지의 억센 숨결을 지켜간다

새로운 무중유착화기술을 개발도입하여 전력증산에 크게 기여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과학자들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5면)

▲선수후비육성에서 중시한 문제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사리원시량정사업소건설 본격적으로 추진

황해북도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시, 군마다에 밀가루생산공정이 꾸려진다

함경남도에서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