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무지개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사랑의 무지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28 11:03 댓글0건

본문

 

사랑의 무지개

 

수도 평양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두둥실 떠있다.

 

 

 

그 이름도 유정한 무지개호의 아름다운 자태를 바라보느라면 저도모르게 가슴이 젖어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4(2015)927일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새로 건조한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대동강유보도에 서시여 불야경을 이룬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바라보시며 칠색령롱한 무지개같다고, 대동강이 더욱 밝아졌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조국의 수도 평양은 낮에 보아도 밤에 보아도 정말 황홀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여러 차례나 종합봉사선의 설계도 지도해주시고 건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며 배의 이름을 무지개호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원수님,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경애하는원수님께서기울이시는 사색과 심혈의 세계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이어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를 돌아보시면서 건조실태와 봉사활동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종합봉사선의 정상운영을 위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며 무지개호를 찾는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깐지고 섬세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배를 타고 대동강을 유람하면서 웃고 떠들 인민들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가셔진다고, 이렇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 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께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모래알!

인민을 위한 그 업적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자신의 모든 헌신과 로고를 그리도 작은 모래알에 비기시니 정녕 경애하는그이의리상의 시작은 어디이고 끝은 어디인가.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새로운 행복의 씨앗들을 마련하시고 그것을 황금의 열매로 주렁지우실 사색과 로고를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손길아래 대동강에는 인민사랑의 무지개가 곱게도 비끼였거니,

둘러볼수록 가슴뜨겁다.

그 무지개를 타고 내려앉은 선남, 선녀들인가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멋쟁이살림집들과 릉라곱등어관, 릉라물놀이장, 릉라유희장, 문수물놀이장,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비롯한 문화생활기지들에서 행복의 무아경에 잠긴 밝은 모습들이 대동강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그렇다.

자연의 무지개는 비끼였다가도 지지만 대동강의 무지개는 이 땅에 영원한 인민사랑의 력사를 전해주며 사시장철 비껴있다고 이 나라 천만인민은 소리높이 노래한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여기가 바로 사회주의리상촌입니다
품들여 준비하신 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3일(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3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5일(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6일(일)
국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자 조국애이다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일(금)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대덕산의 생명수
윤석열의 미래는 결국 미국에게 버림받고 파멸만 있을 뿐이다.
내가 보는 세계를 보여주고싶다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론평] 해외팽창야망은 일본의 멸망을 재촉할뿐이다
조선과 미국의 관계는 끝났을까?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2월 1일)
오늘도 들려오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사진]보통강반에 솟아난 사회주의번화가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