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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이것이 자본주의《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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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28 10: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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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본주의문명이다

 

서방의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가 인류가 리상하는 문명사회인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얼마전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한 TV방송연설에서 오늘날 세계에는 말하기조차 창피스럽고 심각한 도덕적결핍증이 존재한다, 일부 사람들이 서방의 문명시대를 무지의 새시대라고 정확히 묘사하였다, 서방문명에서의 생활이란 탐욕에 근본을 두고있으며 돈이 서방의 모든 가치관을 결정한다고 규탄하였다.

뛰르끼예의 한 안보전문가는 미국에서는 누구나 좋은 직업을 가지고 매우 화려한 생활을 누리는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해들어오던 리상적인 모습은 미국의 진짜모습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철부지어린이들조차 각이한 골치거리들에 시달리고있다, 다시말해서 이 나라의 사회적조건이 겉보기에는 아주 훌륭한것같지만 속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집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숱한 사람들이 당장 굶어죽을 처지에 있다고 말하였다.

그렇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문명이다.

문명은 인간의 건전한 정신육체적발전을 도모하고 고상한 도덕관계를 유지발전시켜나가는데 이바지할 때 진정하고 참다운것으로 될수 있다.

문명의 발전은 교육에 의하여 담보된다.

문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교육을 받자면 막대한 돈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서방의 교육기관들은 돈벌이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들과 같다.

돈이 없으면 배움의 권리도 없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문맹세계에서 헤매이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20, 30대의 청년들이 글을 제대로 읽지도 쓰지도 못하고있다. 이러한 실태를 놓고 미국의 한 필자는 몽매한 아메리카라는 도서에서 미국에서 새세대 청년들의 지식수준은 세계에서 대단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문명을 향해 가고있지만 몽매한 미국은 어둠을 향해 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대학에 다닌다고 하는 학생들의 처지도 다를바 없다. 돈이 없는탓에 많은 대학생들이 낮에는 공부를 하고 그외의 시간에는 품팔이를 하고있다. 반대로 특권층의 자식들은 공부를 하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아니라 막대한 돈을 탕진하며 놀음에 미쳐돌아가고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국 AP통신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4년제대학 학생들의 절반이상과 2년제단과대학 학생들의 75%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제구실을 할수 없는 수준이다.

배우지 못한 문맹자들과 공부한 문맹자들이 욱실거리는 곳이 문명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세계이다.

사람들의 생활을 통해서도 사회제도의 문명정도를 가늠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부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그 대부분은 극소수 특권층이 독차지하고 많은 사람들이 령락된 생활을 하고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물질문명이란 그림의 떡과 같다.

광범한 근로대중은 항시적으로 일자리걱정, 집걱정, 먹고살 걱정,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반로동자가 온전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먹지도 입지도 않고 번 돈을 다 밀어넣어야 한다.

미국에서만도 집없는 사람들의 수는 정말 놀랄 정도이다. 지난해 1월부터 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그 수가 85%이상 늘어났다. 번화가라고 하는 뉴욕시에서도 집없는 학생수가 시안의 공립학교학생총수의 약 10분의 1에 달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일부 학생들은 수용소같은데서 생활하고있으며 어떤 학생들은 페기된 자동차나 공원에서 생활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미당국자들이 안전주차지대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집이 없어 못쓰게 된 자동차들에서 생활하고있는 사람들을 한곳에 모아놓기 위한 기발한 착상을 하였겠는가.

발전되였다고 하는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미국과 별로 차이가 없다. 넝마를 쓰고 한지에서 자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가 상업화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정신적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 인간의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켜 고상한 인간관계, 도덕관계를 무자비하게 부식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자관계는 재산상속자와 피상속자의 관계로서만 의의를 가진다. 돈과 재물이라면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것쯤은 보통일로 되고있으며 자식에 대한 부모의 학대가 극심하여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린이학대방지를 위한 그 무슨 인도주의간판을 단 기구들과 상담소들이 그 어느때보다 활기를 띠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관계는 오직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고있다. 개인의 리익과 탐욕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도덕만이 극구 찬양되고있다. 서로가 반목질시하고 공격하는 관계가 사회의 보편적인 인간관계로 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판을 치고있는 폭력문화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에서는 영화와 만화영화, 오락 등이 모두 폭력과 피비린내로 가득차있다. 각종 살륙과 테로를 반영한 화면들이 TV와 기타 문화제품들에 펼쳐지고있어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물젖게 된다.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패륜패덕에로 몰아가는 비인간적인 사회가 오래 갈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자본주의문명에 황혼이 짙게 비끼였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암담한 미래를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

 

리학남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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