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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 나라에서 만든 제품들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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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24 12: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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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만든 제품들이 제일입니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최근 공화국에서 국내산 상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상업봉사기지들마다에 전시된 갖가지 형태의 많은 상품들이 특색있고 편리하며 질이 훨씬 개선되여 찾아오는 사람들은 저저마다 우리 공화국에서 만든 제품들을 먼저 찾고있다.

이에 대해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평양제1백화점을 찾았다.

평양제1백화점의 일군은 모든 매대마다 사람들로 흥성이지만 그중에서도 우리의것에 대한 호평의 목소리가 제일 크게 울려나오는 곳이 신발매대라고 하면서 그곳으로 안내하였다.

2층에 위치한 신발매대에 들어서니 정말이지 각종 운동신발과 구두제품들이 매대를 꽉 채우고 손님들을 어서 오라 부르는듯싶었다.

몇년전보다 확실히 신발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요즘 평양제1백화점에서 판매되고있는 우리 상표가 붙은 신발들이 얼마나 질이 좋은지 구태여 다른 나라의 신발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것이 국내산 신발제품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였다.

우리는 인민들에 대한 봉사로 여념이 없는 2층 층장 리영희녀성도 만나보았다.

신발은 질도 좋아야 하지만 그 모양새도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손님들의 기호와 취미에 따르는 각이한 품종의 신발들을 봉사하는것은 우리 신발에 대한 손님들의 수요와 관심을 높이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그러면서 그는 류원상표가 붙은 신발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에서 생산되는 운동신발의 종류는 무려 백수십가지나 된다고, 해마다 품종이 늘어나고 그 질 또한 좋아지니 인민들의 평가도 날을 따라 높아간다고 자랑담아 이야기하였다.

이게 다 우리 나라 제품들입니까? 정말 대단하구만요.》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운동신발뿐아니라 구두제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평가도 대단하다고 하면서 그는 각종 구두들이 진렬되여있는 매대로 우리를 이끌었다.

이곳 매대에서는 서성송도구두제작소와 만경대구두공장, 평양구두공장을 비롯한 여러 신발생산단위에서 만든 제품들이 판매되고있었는데 남자구두와 녀자구두들은 다양하고 맵시있는 형태와 섬세한 가공기술로 하여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었다.

 

신발을 사들고 기뻐하는 손님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뒤에 남기고 우리는 3층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3층의 학용품매대와 비누매대에는 민들레학습장공장과 평양학용품공장에서 만든 갖가지 학용품들과 룡악산비누공장에서 생산된 각종 비누제품들이 꽉 차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4층의 옷매대에서도 선교편직공장을 비롯하여 피복부문의 여러 공장들에서 만든 국기가 새겨진 T샤쯔와 운동복들을 골라잡으면서 봉사원들과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었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질좋은 제품들을 고르느라 매대를 떠날줄 모르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그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봉사자들의 얼굴마다에도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가 한껏 어려있었다.

진정 그 어느 매대에 가보아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자기의것을 창조하고 향유해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행복한 모습들을 엿볼수 있었다.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원료와 기술로 만든 명상품, 명제품들이 인민들의 생활속으로 흘러드는 광경을 흐뭇이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은 나날이 더욱 윤택해지고 풍만해질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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