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2일(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７４돐경축 대공연이 온 나라를 환희로 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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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인재중시정책의 생활력 뚜렷이 과시

각지 공장, 기업소의 많은 기술자, 로동자들이 단위발전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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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김형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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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당일군들의 학습경험

매일 당보를 통해 큰것을 얻는다

남포시당위원회 지도원 인혁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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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는 초급당일군

-중구역 모란봉청년공원관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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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흄관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평천부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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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변함없이 곧바로, 여기에 값높은 위훈이 있다

예술영화 《길》의 원형인 로력영웅 윤경률동지의 생을 돌이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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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선배들을 위해 새겨가는 헌신의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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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높은 고려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강계고려약가공공장 고려약연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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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평천구역위생방역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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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성기후를 극복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한 대책 계속 강구

-안악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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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들끓는 주타격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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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없이 큰일을 해제꼈다

대형수차날개를 생산하여 수풍발전소에 보내준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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