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저지파탄시키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해외 | [호소문]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저지파탄시키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01 14:13 댓글0건

본문

 

[호소문]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저지파탄시키자!

 

전세계 조선동포들이여!

지금 온 겨레와 전세계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는 822일부터 91일까지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례없는 규모로 강행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는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련합위기관리절차의 숙달,《통합방위작전계획실기동훈련, 화학전, 공중전, 해상전에 대비한 련합야외기동훈련을 비롯한 각종 세부작전연습이 진행된다고 한다.

반북대결에 이골이 난 윤석열역적놈이 대통령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북을 겨냥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는 최극단으로 치닫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조선반도에서 위험한 군사적충돌을 초래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철두철미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대북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핵전쟁참화를 들씌우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사수하기 위하여 전세계 조선동포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1. 남조선, 미국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결론부터 말한다면 지상, 해상, 공중에서 북침전쟁작전들의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고 나아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침략을 단행하기 위한 예비전쟁연습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대규모북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실드가 시작되기전부터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은 우리 공화국은 물론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며 심상치 않게 번져져왔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이 규모에 있어서나 강도에 있어서 지난 시기를 훨씬 릉가하고있으며 북침전쟁, 핵전쟁의 도화선에 하루빨리 불을 달기 위한데로 집중되고있음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러한 추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며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추종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오고 남조선을 세계적인 핵전초기지로 더욱 내맡기는 극악한 친미사대, 반민족적망동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호전광들이 방어라는 간판밑에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면서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합리화하는것이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식의 파렴치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하여 지금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지역의 정세는 다치면 터질듯한 일촉즉발에로 치닫고있다.


2. 전세계 조선동포들은 총궐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자!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단합된 힘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사수하는 강력한 힘이다.

미국의 완전한 꼭두각시인 윤석열괴뢰집권세력이 때없이 내뱉는 망발과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합동군사연습 그리고 <>미동맹강화놀음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전세계 조선동포들은 평화수호의 기치높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결사항전에 떨쳐나서자!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을 핵전쟁화약고로 전락시키는 윤석열괴뢰패당의 무모한 광기를 단호히 쓸어버리자!

민족분렬의 화근이며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3. 남조선반통일세력의 망동을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자!

윤석열반통일보수패당의 극악한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반대하는 거족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

담대한 계획을 떠드는 괴뢰역적패당의 민심기만과 여론오도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배격하자!

전세계 조선동포들이여!

지금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위협하는 엄중한 현 사태를 외면하지 말고 통일애국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온 겨레가 일치단결하여 민족자주, 반전평화의 기치높이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과 동족대결행위를 단호히 짓뭉개버리는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11(2022)821


[출처: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The Ureuk Symphony\\orchestra]Searching for The Breath of N…
5.18 제43주년, 전진하는 오월 LA문화제
[도서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2)
Genuine Spring Is Coming to Arab World: International Affair…
Korean Peninsula Does Not Welcome European Gentlemen Incitin…
Japan&#039;s Military Collusion with NATO under Fire
[도서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1)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2일(금)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1일 (목)
[연재] 《김정일위인상》을 다시 펼쳐보며 (4)
[연재]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 집이야기 (7)
워싱턴회담결과를 대조선핵공격계획 합의로 간주하는 조선
윤석열 퇴진 ,민주노총 3만5천 함성
김정은총비서의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대하여
[글과 화면음악] 전체인민의 대합창곡, 축복의 노래
Kim Yo Jong, Vice Department Director of C.C., WPK Releases …
Russian Ambassador to DPRK Interviewed by Ria-Novosti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과 어린이양육원칙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31일 (수)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