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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고무》와 《격려》, 그 처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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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01 14: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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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격려》, 그 처지에?

 

얼마전 괴뢰여당인 국민의힘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연 2차에 걸쳐 을지 프리덤 실드합동군사연습을 지휘하는 전시지휘소인 《B-1 문서고에 기신기신 찾아가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을 격려해주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

이자들은 연습상황을 청취하고 훈련을 참관하면서 희떠운 발언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괴뢰군에 대한 저들의 관심을 보여주면서 격려금까지 선사하는 놀음을 벌렸다.

괴뢰국민의힘것들이 합동군사연습을 지휘하는 전시지휘소에까지 싸다닌것은 력대 괴뢰보수집권시기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일로서 거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그것은 윤석열역도의 집권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적극 지지해줌으로써 역도의 통치에 힘을 실어주고 이른바 안보정당의 모습을 부각시켜 저들에게 쏟아지는 여론과 민심의 비난과 규탄을 눅잦혀보자는 심산인것이다. 한편으로는 날로 늘어나는 괴뢰군내에서의 폭행과 학대행위, 그로 인한 자살사건, 련이은 사고와 각종 군기문란행위들로 하여 서리맞은 호박잎신세가 된 괴뢰군부것들에게 신심용기를 불어넣어주자는것이다.

실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노릇이 아닐수 없다.

그런다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당파싸움과 함께 당내에서의 리준석과의 갈등문제, 당권차지를 위한 계파간의 밥그릇싸움 등 각종 내부문제들, 최근 폭우피해 당시에 드러낸 저들의 몰상식한 언행과 망동들로 하여 안팎으로 얻어맞아 비맞은 장닭꼴이 된 괴뢰국민의힘의 가련한 처지가 달라질수 있겠는가.

또 이미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썩을대로 썩은 괴뢰군, 식민지고용군의 가긍한 몰골이 한두마디의 격려나 하고 몇푼의 돈이나 쥐여준다고 한순간에 개선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이 같고같은 주제에, 아니 더 못한 처지에 그 누구를 고무하고 격려한답시고 오지랖넓게 동분서주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것자체가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아마도 이번 기회에 궁지에 몰린 저들의 처지도 개변해볼수 있지 않을가 하여 꾸민 궁여지책인가본데 민심의 눈에는 그것이 하나의 역겨운 동병상련, 자체위안으로 보일뿐이다.

아무리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이 신발창에 구멍이 나도록 뛰여다니고 혀바닥이 닳도록 주절대도 그 식이 장식일뿐이라는것이 여론의 평이다.

그것도 모르고 헌신분투하는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의 정상이 그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장 충 학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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