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친일과 아부에 쩌든 천하의 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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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19 14: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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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과 아부에 쩌든 천하의 추물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8. 15경축사》라는데서 《일본은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라느니, 《한일관계의 빠른 회복과 발전》이니 하며 친일본색이 짙게 묻어나는 망발들을 열성스레 줴쳐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연설내용이 알려지자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것이 그렇게도 중요한가 하는 여론의 뭇매가 쏟아진것은 물론이다.
가관은 이 기회에 자기의 《충의심》을 보여주고싶어서인지 《국회》 부의장 정진석이라는자가 역도가 맞는 매를 덜어주겠다고 여론의 《총구》앞에 쫄딱 나선것이다.
남조선과 일본은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치를 공유하는 가치공동체, 아시아에서 함께 해야 할 《파트너》라고 역도의 궤변을 비호하다 못해 역도의 《한일관계구상》실현을 위해 《한일의원련맹》 회장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격에 어울리지 않는 아양을 떨어댔다.
치가 떨리고 피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특등친일매국노인 윤석열역도놈이 섬나라족속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대는 꼴도 역스럽기 그지없는데 일본것들을 추어올리고 역도놈의 비위를 맞추는 정진석놈의 추태는 더욱 구역질난다.
망둥어 뛰니 꼴뚜기도 따라 뛴다고 제 상전이 구덩이인지 무덤인지 모르고 덤벼치는데 승이 나서 설쳐대는 정진석놈의 꼴을 보니 사람이 사대와 굴종, 아부에 쩌들면 저렇게도 추해지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 천년숙적인 일본에 남작 엎드려 가치공동체이니, 《파트너》이니 하며 괴여올리는 쓸개빠진 놈에게 과연 민족의 피가 흐르고있는가 묻고싶다.
친일과 아부에 얼마나 환장했는지 정진석놈은 지금도 잔뜩 코를 세우고 《한일위안부합의》를 지켜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철회하라고 을러메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련일 머리를 조아리고있다.
전 《정권》이 망쳐놓은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겠다고 외마디소리만 질러대며 《한일량국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 《한일관계개선에도 적극적인 지도력이 요구된다.》고 일본것들에게 추파를 보내고 역도에게 발라맞추어댔다.
오는 9월에는 그 무슨 《대통령》특사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극우보수의 상징이며 우리 민족을 악랄하게 모독해온 전 일본수상 아베놈의 조의식에 참가하겠다고 극성을 부려대고있다.
해대는 짓거리란 전부 이렇게 너절하고 격분을 자아내는것뿐이니 정진석놈을 비롯한 역적패당의 비굴한 태도에 기고만장해질대로 기고만장해진 일본것들이 저들이 무슨 《형님벌》이라는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수작질까지 해대고있는 형편이다.
민족적자존심과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정진석놈과 같은 병신들이 왜나라족속들의 오만과 파렴치성을 부추기고 더욱 길러주고있는것이다.
남조선각계가 왜나라족속들로부터 받은 수모와 모욕을 통탄하며 굴욕적인 《관계개선》과 《이웃》타령을 늘어놓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저주를 보내고있다.
친일의 썩은 구정물에서 서식한 윤석열역도나 정진석놈이야말로 을사오적들을 무색케 할 천하의 매국역적들로서 악성비루스처럼 무자비하게 박멸해버려야 할 암적존재이다.
리 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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