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8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조된 김화군의 지방공업현대화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자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배우려는 열의 고조

각지에서 일군들과 소비품생산자들이 김화군으로 련속 찾아오고있다

(1면)

▲기행

어머니당의 후대사랑은 두메산골에도 뜨겁게 가닿고있다

자강도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2면)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당일군들의 학습경험

리론과 실천을 결부하는 묘리를 찾아

함경남도안전국 정치부 책임지도원 김수범동무

(3면)

▲로동속에서 찾는 긍지와 희열

(3면)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건설기계공장에서-

(3면)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4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평양우편국 우편직장 역전체신분소에서-

(4면)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알찬 이삭을 가꾸어가자

(5면)

▲양어과학을 발전시켜 어디서나 물고기떼가 욱실거리게 하자

시험못들에 비낀 탐구자들의 긍지

수산성 수산연구원 중앙양어연구소를 찾아서

(5면)

▲국가상징에 대한 애착은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6면)

▲１９년만에 찾은 주인공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