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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해야 할 미제의 살륙만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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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7-04 14: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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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만대를 두고 결산해야 할 미제의 살륙만행(6)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천추만대의 피맺힌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미제는 우리 인민을 상대로 동서고금의 침략전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며 날강도적인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세대가 바뀌고 강산이 변하여도 미제가 감행한 살륙만행을 우리 인민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조선인민의 사무친 원한과 피로 얼룩진 침략자 미제의 죄악에 찬 행적을 련재한다.


무인도로 변한 동서해안의 섬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공화국의 동서해안의 섬들에서도 무고한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미제의 학살만행으로 강원도의 거의 모든 섬들이 무인도로 되였다.

전쟁전에 근 300명의 인민들이 살고있던 강원도의 려도, 영도, 신도에는 미제야수들의 집단적살인만행에 의해 한사람의 주민도, 한채의 집도, 한척의 쪽배도 남지 않았다.

려도비행장주변에는 미제살인귀들의 야수적학살만행의 진상을 폭로하는 증견물들만 있었다. 작은 산을 이루고있는 백골과 보기만 해도 몸서리치는 기름과 불에 그슬린 쇠말뚝, 휘발유통들

미제야수들은 죄없는 인민들을 수심이 가장 깊은 수역으로 끌고가서 포승으로 사지를 묶은채 바다에 던져 죽였다.

황해도 어화도는 미제침략자들의 살인터로 화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옹진반도해안지대에서 살고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랍치하여 이 섬에서 학살하였다.

살인귀들은 이 섬에서만도 30여차에 걸쳐 900여명의 인민들을 살해하였다.

전쟁전 1 375명이던 섬의 인구는 정전직후 10분의 1밖에 남지 않았다.

연평도에서 2 000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총살 또는 수장하였다.

석도에서는 수십명의 주민들을 1렬로 세워놓고 일제사격으로 학살하였다. 미제야수들은 괴뢰군해병대선박 3척에 섬의 주민 600여명을 싣고 바다로 끌고나가 산채로 수장하였다.

또한 저들의 범죄적내막을 덮어버리기 위해 군사기밀보호의 간판밑에 섬주민들을 강제이송하였다. 강제이송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즉결총살하였다.

1 700여명이 살던 석도는 황페화된 무인도로 되였다.

무도, 순위도, 룡호도를 비롯하여 황해도의 전반적인 섬들에서 주민들을 랍치 혹은 강제이송하였으며 그 결과 섬들의 인구수는 20%도 안되였고 소수압도 등에는 한사람도 남지 않았다.

남조랍도와 북조랍도에서 젖먹이어린이와 학생들을 생매장하고 주민들을 랍치한것을 비롯하여 평안남도의 섬들에서도 살륙만행을 무차별적으로 저질렀다.

미제침략자들은 평안북도의 섬들을 돌아치면서 주민들을 학살하고 재산을 략탈하였으며 모든것을 파괴하였다.

애도에서는 불과 10여일동안에 23명의 녀성과 8명의 어린이, 5명의 학생, 12명의 로인을 포함한 60여명의 몸에 돌을 매달아 산채로 바다에 수장하였다.

야수들은 이 섬에서만도 1 800여명을 랍치하였다.

신미도에서는 170여명의 녀성들을 강간 및 학살하고 670여명을 남으로 끌고갔다.

창도에서 살고있던 주민 580여명을 한명도 남김없이 모조리 학살하였으며 외장도, 소화도, 대화도, 탄도, 대가차도, 소가차도, 가도 등은 완전히 무인도로 변하고 기타 섬들에는 장애자들과 로인들만 남았다.

함경남도의 마양도, 화도, 제도, 호도, 모사도 그리고 함경북도의 양도를 비롯하여 공화국의 동서해안의 모든 섬들은 미제살인마들에 의하여 인적없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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