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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도전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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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7-02 15: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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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전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굳센 의지로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위대한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자, 이것이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이 비록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고비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준엄한 형세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우리앞에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경제건설과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도 벌려야 하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도래한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지금까지 발휘한것보다 더 강의한 곤난극복정신과 창조적힘을 총발동하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할 때이다.

엄혹한 시련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활기찬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전진방식이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가 펼쳐졌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속도전의 불바람속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열리였으며 고난의 행군시기 남들같으면 몇달도 견지하지 못할 혹독한 도전과 곤난속에서 사회주의가 고수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엄청난 도전들이 겹쳐드는 속에서 온갖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탄생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우리의 힘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전통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이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켜나가기 위한 총돌격전이다.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변화시키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 저력은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고 자립, 자력의 튼튼한 토대에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책정하고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을 토의대책한것은 주체적힘을 억척같이 다져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출이다. 전체 인민이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내부적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 때 오늘의 난관을 비약적발전의 디딤돌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국가부흥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결사전이다.

시련을 피한 혁명의 발전이란 있을수 없듯이 눈앞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주저앉아서는 언제 가도 자기의 리상과 꿈을 실현할수 없다. 우리 당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이지만 올해 국가경제정책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있는것도, 당면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는것과 함께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준엄한 국난을 기어이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서이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일감은 방대하지만 전체 인민이 희생을 무릅쓰고 불사신처럼 곤난과 애로를 과감히 뚫고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국가와 인민의 위상과 강대함은 수령의위대성에 있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는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으로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빛나는 승리로 전환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향도해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사상과 로선에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만들어나가는 방법과 묘술이 담겨져있고 총비서동지의령도풍모에는 무비의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 도저히 이겨내기 힘든 국난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멈춤도 없이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시며 초인간적인 정력과 희생적헌신으로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끌어 순탄한 시기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단숨에 해제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께서가르치시는대로만 하면 그 어떤 난국도 이겨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심이고 배짱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전백승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총비서동지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의 승리는 곧 수령에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승리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위대성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비서동지께서계시여 시련은 반드시 가시여지고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뼈에 쪼아박도록 하여야 한다.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교양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누구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경애하는총비서동지와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일편단심 자기 수령만을충직하게 받든 충신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전세대들의 신념이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 투쟁기풍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상반년기간에 거둔 긍정적인 성과는 계속 확대하고 나타난 결점들은 부단히 제거하면서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제때에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농업과 경공업부문에서는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가운데서 급선무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올해 중요대상건설과제들을 무조건 완수하여 2022년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덕과 정으로 오늘의 국난을 타개해나가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나 첨단군사무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그 누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어렵고 힘든 부문을 적극 도와주고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이끌어주면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사심없는 진정을 기울이는것이 전사회적인 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자기 가정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슬픔을 자신의슬픔으로 여기며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공산주의미덕, 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오면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우리의 힘은 무진막강하다.

모두다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결사의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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