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6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정에서 마련하신 약품들을 조선로동당 황해남도 해주시위원회에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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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전집》 제４５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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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５차전원회의 문헌들 전당에 배포, 높아가는 학습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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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성을 절대로 늦추지 말고 방역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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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정으로 시련을 뚫고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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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당의 과학전사, 이보다 영예롭고 긍지높은 부름이 또 어디 있으랴

인민대학습당 박사원 원장 교수 박사 리철호동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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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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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그루밀, 보리농사결속을 잘하자

-황해남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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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대버드나무심기를 대대적으로 진행

자강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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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시의 도로가 일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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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덕은 우리 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다

수도의 한 녀성을 위해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있는 함흥시의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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