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8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역형세가 호전될수록 위기의식을 더욱 높이고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자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치료조들의 역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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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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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벽이 되고 어머니가 되여 인민을 책임지자

동대원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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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께서 바라시는 일,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해야 한다

예술영화 《시련을 뚫고》의 잊지 못할 화폭들을 더듬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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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아름답게 꽃펴나는 덕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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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남의 봉화를 추켜들었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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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 ０００여m의 물길굴도갱굴진실적 기록

량강도의 수력발전소건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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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포온실농장건설에 필요한 자재생산과 송전선공사 추진

함경남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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