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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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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1 14: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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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은 금물

 

현시기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집행에서 일군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대한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은 금물이라는것이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떤 사상관점을 가지고 집행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1940년 가을 사령부에서 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군길에 올랐던 오백룡동지의 부대는 로상에서 조성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하여 적들의 어느한 공사장을 친적이 있었다. 일부 지휘관들속에서는 적들도 치고 식량도 해결되였으니 사령부의 명령은 집행된셈이라고, 이제는 적들의 포위속에서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때 오백룡동지는 지휘관들에게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규률이다, 더구나 혁명군대에서 명령에 대한 어떠한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은 절대로 용허될수 없는 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혁명의 1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드놀지 않는 신념이였다.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크고 설사 최악의 경우에 직면했다고 해도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대한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일군들은 정세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극복해나가는데서 인식부족과 준비부족,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에 대한 방치를 허용하지 말며 이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 투쟁열도를 앙양시켜야 한다. 사고와 행동을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적으로 통일시키고 당중앙과의 일치보조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유지해나가야 한다.

모든 단위,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방침관철에서 뚜렷한 개진을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준엄한 방역시련극복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


[출처:로동신문]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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