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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대북전쟁선포를 한 한미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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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21 13: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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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쟁선포를 한 한미정상들


한미정상공동성명이 발표되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한미공동성명이 아니라 미국단독성명이나 다름없다. 미국이 그동안 해온 주장의 재탕이었다. 다만 추가된 것이 있다면 한국을 군사동맹관계에서 경제, 기술동맹으로 확산한다는 내용이다.

성명을 보면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재가동하고 필요 시 미군의 전략자산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싱가포르조미정상선언과 판문점선언을 이행하겠다는 말은 없었다.

미국의 전략자산(Strategic Asset)은 북 전역의 주요 군사 기지나 산업 시설, 대도시를 공격하는 무기를 뜻한다. 전략자산의 핵심은 바로 핵무기다.

핵 추진 항공모함과 잠수함, 장거리폭격기와 전투기를 동원해 핵무기를 북 전역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이 과거 코리아전쟁때 북 전역을 초토화시켰듯이 또다시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는 달라졌다. 미국의 핵무기는 더이상 북 전역에 접근도 할 수 없다.

한미 양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는 박근혜정부때 1차회의(2016년 12월)를 개최하고 문재인정부때 2차회의(2018년 1월)를 하고 이후 중단되었다.

이 회의에서 주로 다루는 것은 북을 제압하고 멸망목적을 위해 남한에 미국의 전략자산을 상시배치여부와 전개방식이다. 즉 핵무기 배치여부와 핵무기동원 결정이다. 이 회의를 재가동하겠다는 것은 미국의 핵무기들을 운반하는 핵 추진 항공모함과 잠수함, 장거리폭격기와 전투기가 코리아반도에 수시로 들이대겠다는 것이다. 다양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시도때도없이 하겠다는 것이다.

북을 자극하고 기회를 틈타 전쟁을 하겠다는 것과 다를바없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유도한 것처럼 공개적으로 전쟁유도를 하겠다는 공표다.

한미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대북전쟁선포를 하였다. 공동성명에서 드러났듯이 바이든의 한국방문 목적은 바로 전쟁선동이다.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북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바이든의 전쟁선동에 윤석열은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환영하고 있다.

참으로 역겨운 한미정상간의 만남이다. 전세계 모든 현대전쟁사의 주범인 미국이 북을 상대로 전쟁불사를 외치는 미국과 남한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핵보유 전략국가인 북과 전쟁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미국의 몰락은 정해진 운명이고 바이든따라 윤석열도 동반침몰한다.

조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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