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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소뿔에 닭알 쌓아보겠다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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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5-09 13: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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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뿔에 닭알 쌓아보겠다는 격

 

최근 남조선에서 그 무슨 《요격 및 타격능력강화》타령이 울려나오고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얼마전 윤석열패당은 그 누구의 《엄중하고 현실적위협》이니, 《억제능력을 갖추는것이 시급한 과제》이니 하며 《한국형3축타격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고아댔다. 한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14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라는데서 2023년부터 2031년까지 약 6 6 000US$를 투입하여 미국산해상대공중미싸일 《SM-6》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고 다음해부터 2034년까지 약 13 6 000 US$를 들여 지하관통능력이 보다 향상된 《전술지상대지상유도무기-2》를 대량생산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또한 지난달말 남조선국방부직속 정보본부는 우리측지역에 대한 독자적인 정찰능력확보를 위해 정찰위성 5기를 개발하는 《425사업》과 별도로 레이다위성 10기와 전자광학위성 2기를 추가개발할 계획을 공표하였다.

그야말로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가소로운 객기가 아닐수 없다.

물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러한 망동이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과시된 우리 공화국무력의 현대성과 무적의 군사적강세에 기겁한자들의 비명소리, 단말마적발악이고 저들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과 공포를 잠재워보려는 허세성술수임을 모르는바 아니다.

하지만 이불깃을 보아가며 발을 펴랬다고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것쯤이야 알고 헤덤벼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군사강국, 핵보유국이다.

핵강국인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상전인 미국도 어찌할 방도가 없어 전전긍긍하며 맥빠진 푸념질만 늘어놓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오죽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남조선내에서조차 《잘 조률된 실용적접근을 떠들다가 빈손털고 나앉은 미행정부》, 《대북정책 전면재검토, 현실적인 대안마련이 상책》 등의 혹평과 비난이 란무하겠는가.

그런데 그 하수인에 불과한자들이 감히 《요격》이니, 《타격》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며 설쳐대고있으니 참으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혁명무력의 상대는 미국의 총알받이,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한 남조선군따위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총대는 국가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자비를 모른다.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에 한사코 매달리면서 스스로 우리 타격수단들의 조준경안에 들어서고있다.

충고하건대 남조선군부가 막대한 돈을 탕진하면서 우리의 타격수단들에 대응해보겠다는것이야말로 소뿔에 닭알 쌓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고 미련한 짓에 불과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도 군부호전광들의 무장장비개발놀음을 두고 《북의 타격수단에 대응하겠다는것은 무모한 행위》, 《그런다고 북을 따라앞설수 있나., 《스스로 핵참화를 부르는 위험한 짓》, 《참패를 초래하는 자멸적망동》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군부는 칼 물고 뜀뛰기를 하다가 만신창이 되지 않으려거든 이제라도 민심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장 길 성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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