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8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로 뭉친 힘으로 자연의 도전을 물리치며 포전들을 적셔간다

각지에서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피해막이대책 강구, 투쟁열의 계속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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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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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강원도 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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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규약학습을 정상화해나가고있는 평천부재공장의 당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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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현장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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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방법론을 탐구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때

갈마식료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3면)

 ▲나라일에 모든것을 바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애국의 량심을 묻으면 돌바위산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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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일에 모든것을 바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사진속의 아버지와 나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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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방역전에서 최대의 긴장성을 유지하자

앞질러가며 철저한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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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에서 최대의 긴장성을 유지하자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게

(4면)

▲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5면) 

▲집체적토의를 심화시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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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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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양덕노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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