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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태양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영광의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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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29 15: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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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힘있게 과시된 영광의 4


(평양 4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를 안고 뜻깊은 4월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조국강산에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태양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끝없이 넘쳐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용진하는 위대한 우리 국가,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한한 자긍심과 필승의 기상이 힘있게 과시된 영광의 4월이였다.

4월에 들어와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열,투쟁열은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앙양되고 어디서나 위훈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본때가 과시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대야금기지의 강철전사들은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직장들사이,생산공정들사이의 협동작전을 긴밀히 하면서 비료산을 높여나갔다.

혁신의 대오속에는 태양절전으로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서부지구탄전의 10여개 청년돌격대도 있었다.

기본면적의 벼모판씨뿌리기를 결속한 황해남도,밭갈이를 남먼저 끝낸 황해북도 등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다수확열의로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이 들끓었다.

화성지구와 련포전역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새로운 속도창조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졌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의 로력적성과가 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결속으로 이어졌다.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이 년간 광물생산계획을,자강도,량강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림산,갱목생산사업소의 로동계급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으며 오석산화강석광산,룡강화강석광산,온천화강석광산의 광부들도 날마다 석재생산실적을 부쩍 올리였다.

뜻깊은 4월을 빛내이려는 충성의 로력적열의는 백수십명의 년간계획완수자,상반년계획완수자를 배출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수십명의 조사공들이 로력혁신자의 영예를 지닌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도 발휘되였다.

함경북도,함경남도,량강도의 수많은 청년들이 또다시 당이 부르는 곳으로 용약 진출하였다.

송화거리가 일떠선데 이어 보통강강안지구의 성스러운 터전우에 다락식주택구가 사회주의번화가로 솟아나 4월의 환희와 영광을 한껏 더해주었다.

당중앙따라 태양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갈 전체 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 경축행사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는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한 우리 혁명,위대한 장군님 따라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 의의깊은 계기였다.

중앙미술전시회와 각 도들에서 열린 사진전람회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또 한분의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영광과 긍지를 깊이 새겨주었다.

중앙과 지방의 거리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열렬히 흠모하고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인민들의 억척의 의지가 세차게 맥동치는 글발들이 새겨진 직관물들이 게시되고 각지에서 경축공연과 무도회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한없이 고매한 덕망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국가도서전람회와 우표전시회,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영화상영주간이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 개막되였다.

10일부터 18일까지 수도의 극장,회관들에서 도예술단부류,예술선전대부류,기동예술선동대부류,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성황리에 진행된 제7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분출시키였다.

웅변모임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행된 맹세모임,경축공연,야회 등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수령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중앙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불굴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와 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25차 태양절료리축전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는 우리 인민의 기쁨을 배가해주었다.

국립연극극장,평양교예극장에서 연극,교예공연들이 진행되고 중앙과 지방의 예술인들,예술선전대원들,기동예술선동대원들,예술소조원들도 곳곳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치여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으며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도처에서 조직되고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을 비롯한 각지에서 축포들이 터져올라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와 중앙사진전람회,중앙미술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위대한 천출명장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김일성광장에서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되였다.

천출명장 김정은원수의 사열을 받으며 최정예강군의 핵심골간,강대국의 용장들이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이 경축광장을 뒤흔들고 불패의 군기들을 펄펄 날리며 나아가는 우렁찬 발걸음,장쾌한 폭음속에 광장상공에 새겨진 눈부신 비행운들,강철포신을 번뜩이며 지축을 울리는 무쇠철마들은 천만의 심장속에 무한한 신심과 활력을 안겨주었으며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의 거대한 실체는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존엄의 높이를 가슴뿌듯이 안아보게 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위대한 나라,위대한 인민이 있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빛나게 계승될 때 조국과 민족의 영원무궁한 미래가 담보된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준 영광의 4월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가속화하였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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