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8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４월의 열병식  우리 심장을 격동시킨다, 위대한 조국의 힘을 보았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９０돐경축 열병식충격은 날이 갈수록 온 나라를 더욱 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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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루동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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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과 아이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행복동이들을 만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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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생산정상화의 동음 높이 울려간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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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실현과정에 태여난 눈부신 실체

송화거리완공의 자랑찬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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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평안북도안의 당선전일군들

-신의주방직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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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도록 고무하고있다. 

-평양수지건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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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포전을 늘여나간다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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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농촌의 교육수준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자

학술일원화체계가 실지 은이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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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가꾸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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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자

다시 세워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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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을 이채롭게 해주는 은정차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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