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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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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22 14: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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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행복의 보금자리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주체102(2013) 9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완공을 앞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세간난 자식의 새 집을 보아주는 심정으로 살림집들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미흡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17층에 꾸려진 실내휴식장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승강기를 리용할 형편이 못되였던것이다.

한 일군이 그에 대하여 말씀드리면서 후에 올라가보시는것이 좋겠다고 아뢰이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앞장에서 계단을 오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수행일군들은 눈굽이 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건설장의 높고높은 층계도 기꺼이 오르는 령도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어느덧 실내휴식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듯 아동놀이장을 만들 구획에 쌓아놓은 놀이기구들을 보시면서 교원, 연구사들의 자녀들이 좋아하겠다고 기뻐하시였고 바닥에는 자연돌과 타일을 깔고 잔디도 심으며 화대에는 꽃을 심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게 될 유희장을 찾으시면 이런 때 용감해야지 어느때 용감하겠는가고 유쾌한 유모아도 하시며 유희기재에 오르시여 안전성을 확인하시고 마식령스키장을 찾으시여서는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그 추운 날에조차 몸소 삭도에 서슴없이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늘에서 피여날 인민의 웃음꽃을 위해 몸소 경비행기에 오르시던 그날은 언제였고 아직은 건설자들밖에 올라가본적 없는 려명거리건설장의 초고층살림집의 70층에도 몸소 오르신 날은 또 언제였던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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