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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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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22 14: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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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

 

4월에 들어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불장난소동이 매우 빈번해지고있다.

특히 지난 4 12일 미제의 핵동력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와 전단소속 이지스순양함 《모바빌 베이》호, 이지스구축함 《스프루엔스》호와 일본해상《자위대》소속 이지스구축함 《곤고》호 등이 조선동해상에서 벌려놓은 련합해상기동훈련과 미해군 스텔스전투기《F-35C》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2D, 일본항공《자위대》전투기를 비롯한 쌍방전투기들의 련합편대비행훈련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넣는 매우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이다. 여기에 남조선군부것들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과 함께 미핵동력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에 올라 상반기 련합지휘소훈련문제 등 북침전쟁모의판을 벌려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의 조선동해진입은 지난 2017 11월이후 4 5개월만으로서 매우 이례적인것이라느니, 《한미련합군》지휘관들의 항공모함승선은 《강력한 대북경고성메쎄지를 발신한것》이라느니 하고 호들갑을 떨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핵동력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와 《F-35》스텔스전투기는 다같이 미국이 해외침략을 위한 기본타격수단으로 간주하는 전쟁괴물들이다.

각종 비행기 수십대를 탑재하고 순양함, 구축함을 끌고다니는것으로 하여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우는 미제침략군 핵동력항공모함은 그 무력만으로도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다. F-35》스텔스전투기 역시 미국이 적대적인 국가들에 대한 《보복과 위협》의 척후로 내세우는 핵선제타격장비이다.

 


 

미국이 재침야욕에 미쳐날뛰는 일본《자위대》무력까지 끌어들여 조선동해상에서 위험천만한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한 련합해상 및 공중훈련을 벌려놓은것은 결코 무심히 대할 문제가 아니다.

력사적으로 미국의 핵선제타격무력이 남조선에 투입될 때마다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에 빠져들고 주변지역의 정세안정도 파괴되군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세력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핵추진항공모함을 비롯한 침략전쟁수단들을 조선동해상에 끌어들여 불장난소동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기 위한 고의적책동이다.

지금 남조선군부것들이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주적》나발을 불어대며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말그대로 사소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는 최극단상황에 처해있다. 내외호전광들이 이런 전쟁접경속에 조선동해상에서 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이야말로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을 하는 격의 매우 위험한 짓이다.

위험천만한 북침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는 호전광들이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를 《도발》로 매도하는것이야말로 철면피와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을 비롯한 내외호전세력이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할수록 평화의 극악한 원쑤로서의 저들의 가증스러운 몰골만 만천하에 드러내보일뿐이다.

김 승 혁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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