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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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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20 13: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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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한생​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얼마전 우리는 한평생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헌신과 불멸의 자욱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의 그 어느 갈피에나 뜻깊게 아로새겨져있지 않은가.

연구사: 그렇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색과 로고로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을 내놓으시고 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집대성한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운동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해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통일운동은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해방후 민족분렬의 위험이 짙어가고있던 때에 전민족적회합인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겨레를 조국통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굳게 막혀있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래왕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분도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이 전민족적범위에로 확대발전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평화와 자주통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갈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자: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가슴아픈 력사를 끝장내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

연구사: 언제인가 일군들이 조국통일을 위해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잠시라도 휴식하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청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수령님께서는 통일이 된 다음 지금까지 밀린 휴식을 다 하겠다고 하시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조국통일을 그 무엇보다도 절박한 민족적과제로 내세우신 그이께서는 나라의 정사를 토론하는 회의에서나 바쁘신 현지지도의 나날에나 언제나 통일문제를 생각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깊은 밤 정적을 깨는 소쩍새소리를 들으시면서도 조국통일문제를 놓고 심려를 거듭하시고 떠도는 비구름장을 보시면서도 남녘동포들 생각에 잠못 이루시던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기자: 정말이지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겨레에게 안겨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잊으시고 이어가신 정력적인 조국통일령도의 자욱자욱을 되새겨보느라면 뜨거운 감회와 격정이 갈마든다.

연구사: 언제인가 조국통일문제때문에 한밤을 지새우시며 어둠이 깃든 창가를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화로 조국통일부문에서 일하는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

혼곤히 잠에 들었다가 별안간 울리는 전화종소리에 깨여나 무심결에 송수화기를 들었던 그 일군은 뜻밖에도 수화기를 통해 울려나오는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급기야 옷매무시를 바로하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근심어린 음성으로 동무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동무도 피곤한 모양이라고, 조국통일이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시며 일군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분렬의 비극속에 몸부림치는 남녘겨레들을 생각하시며 무거운 심려를 안으신채 한밤을 지새우시는 우리 수령님께서 자신의 겹쌓인 피로보다도 오히려 전사의 건강부터 념려해주시니 일군은 격정의 눈물이 솟구쳐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조국통일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그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바라는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수령님께 부디 건강을 돌보실것을 절절히 말씀드렸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시며 우리는 할 일을 다 못했다고, 우리는 꼭 우리 손으로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통일문제를 두고 잠못 이루시며 깊은 밤도 끝없는 사색과 로고로 지새우시는 우리 수령님은 정녕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해 낮과 밤도, 휴식일과 명절도 따로없이 헌신의 로고를 바쳐오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기자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겨레와 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만시름을 놓고 편히 쉬셔야 할 뜻깊은 탄생일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다 바쳐오시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 어느해 4 15일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축원이 차넘치는 자리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깊은 심려가 어린 음성으로 오늘 한가지 나의 마음에 걸리는것은 통일된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을 누리려는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지 못한것이라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숙원인 동시에 민족앞에 다진 나의 맹세이기도 하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또 어느해 탄생일에는 일군들과 인민들이 올리는 축배잔을 받으시고 민족의 절반을 남에 두고 북녘동포들앞에서 이 잔을 들자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쓰린 마음을 달래지 못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두고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잠시도 심려를 놓지 못하시는 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격정으로 가슴을 적시였다.

기자: 참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열렬하고 위대한 애국자의 한평생이였다.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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