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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친일적페청산을 과감하게 전개해야 할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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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02 15: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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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적페청산을 과감하게 전개해야 할 리유

 

며칠전 남조선의 《대통령》당선자 윤석열이 일본대사를 찾아가 또다시 친일굴종적본색을 드러냈다.

일본상전을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은 《안보와 경제번영 등 여러 협력과제를 공유한 동반자》라느니,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복원하고 강하게 밀어붙이겠다.》느니 하며 호들갑부렸는가 하면 우리를 걸고들며 《한미일의 더욱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기염을 토해냈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이미전부터 일본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추악한 친일매국을 추구하고있는 윤석열의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아는바와 같이 윤석열은 이미 검찰복을 벗어던지고 정치를 시작한 그때에 벌써 친일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단적인 실례로 지난해 서울에 있는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일본에 대한 《타협》과 《굴종》을 선동해나선 윤석열의 추악한 망동이 바로 그러하다.

그때 윤석열은 《수교이후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불가능정도까지 망가졌다., 《리념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 《미래세대를 위한 일본과의 협력》 등을 거리낌없이 제창해나섰으며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징용문제를 일본과의 《안보, 경제, 무역협력》 등과 맞바꾸어야 한다는 식의 이른바 《그랜드바겐》(《일괄타결안》)이라는 얼빠진 수작까지 늘어놓았다.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여 의거를 단행하고 목숨을 바친 렬사의 이름을 단 기념관에서 놀아댄 윤석열의 친일굴종적망동은 그대로 윤봉길렬사와 같은 반일애국자들전체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었다.

당시 윤석열의 행태에 접한 남조선인민들모두가 윤석열의 정치선언은 그 자체가 친일매국선언으로서 이자의 차후 정치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향할것인가에 대해 명백히 내다보았다고 한다.

실지로 이자는 《대선》기간 내내 기회만 있으면 《망가진 일본과의 관계를 복원하겠다., 《일본과 같은 이웃을 가지고있는것은 천만다행이다., 《당선되면 기시다를 빨리 만나고 수뇌왕복외교를 재개하겠다.》 등의 망언을 로골적으로 줴쳐대군 하였다.

이번에 윤석열이 일본의 일개 대사에 불과한자를 기신기신 찾아가 《동반자》니, 《관계복원》이니 하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지어 왜나라수상을 《우리 총리》로 괴여올리고 지어 일본수상의 《은총》이니, 《감사의 마음》이니 하며 감지덕지해 한 꼴은 친일삽살개란 과연 어떤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가뜩이나 일본반동들이 일본군성노예범죄와 일제강제징용범죄에 대해 꼬물만한 반성은커녕 뻔뻔스럽게 《정당성》을 운운하고 지어 남조선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제재와 압박을 들이대고있는 때에, 왜나라족속들의 력사외곡책동과 령토강탈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윤석열이 일본대사를 찾아가 납작 엎드리는것과 같은 처참하고 망신스러운 몰골을 보인것자체가 일종의 투항이고 배신이다.

윤석열이 실지 권력을 직접 행사하는 시기가 오면 분명히 백기를 들고 일본땅으로 날아가 《천황만세》를 웨치며 리명박역도처럼 친일, 종일을 맹약할것이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더우기 윤석열이 과거 리명박역도의 밑에서 매국노, 대결광으로 악명떨쳤던 김석기, 김성한, 조태용과 같은자들을 줄줄이 달고 일본대사관을 찾아가 상전에게 빌붙어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구걸해댄것이야말로 도저히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

윤석열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어서라도 일본상전의 환심과 지지를 이끌어내여 반동적집권유지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섬오랑캐들을 업고 동족대결광란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흉심의 발로외 다름아니다.

만일 윤석열집단의 매국배족적기도를 수수방관한다면 1960년대의 《한일협정》체결과 같은 굴종과 치욕의 력사가 되풀이되고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이 오랑캐족속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게 될것이며 나아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에 이어 《자위대》의 조선반도재침이 현실화될수도 있다는 민심의 예평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윤석열집단이 벌써부터 일본반동들과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려는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현 실태는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친일매국세력들에 대한 적페청산투쟁에 보다 과감하게 나설 의지를 더욱 굳히게 하고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천년숙적과 입맞춤을 해대는 역적들은 언제든 그에 따르는 응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기 마련이다.

최민일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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