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 무지의 산물 《대북정책》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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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3-30 13: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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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산물 – 《대북정책》구상
바보만이 어리석은 말을 내뱉는다는 말이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의 윤석열이 바로 그러하다.
《대통령》벙거지를 노려볼 때부터 《북비핵화》를 《대북정책》으로 내들었고 간신히 당선되여서는 미국과
일본상전들에게 《한반도문제와 관련한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추파를 던진 윤석열이다.
문제는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완전히 실패한 굴종정책》으로 비난해온 윤석열의 구린 입에서 나온
이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이 리명박근혜의 대북, 대미, 대일정책의
판박이, 모사품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북남대화를 철저히 《북비핵화》의 수단으로 삼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비핵화》가 실현될 때까지 미일상전들과
함께 《대북제재》를 유지하며 핵신고와 핵시설사찰과 같은 실질적인 비핵화조치가 이루어질 때 북남협력교류를 진행하겠다는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은
그 본질과 내용, 형식에 있어서 리명박의 《비핵, 개방, 3 000》이나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조금도 차이가 없는것들이다.
하기에 윤석열의 《대북정책》구상이라는것이 공개되였을 때 수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리명박, 박근혜시기처럼 북남관계가 완전히 결딴나고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될것이라고 평가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나온 력사속에 페기처분된 오물단지를 다시 꺼내든 윤석열이야말로 리명박근혜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대결광신자이며
상대가 누구인지도, 력사의 교훈이라는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헤덤비는 저능아가 분명하다.
리명박근혜가 걸어간 파멸의 길로 질주하는 무지한 윤석열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는 참혹한 재앙만을
불러오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은 시간이 증명해줄것이다.
리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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