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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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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3-02 15: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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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3 2이 날은 조국의 식수절이다.

이 날을 맞고보니 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히 가꾸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애국헌신의 자욱이 더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후대들에게 수림이 우거지고 백화만발한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하나의 시어와도 같이 외우신 푸른 산, 푸른 들!

이 말씀에는 조국의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고 온갖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지게 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어리여있었다.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푸른 산, 푸른 들에 어리여있는것인가.

전화의 나날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심으신 애어린 잣나무가 이제는 장자산의 울창한 숲과 더불어 하늘높이 솟아 설레이고있다.

전후복구건설의 나날에는 장산에 오르시여 전쟁의 불길속에서 뿌리내린 자그마한 애솔포기에도 조국애의 고귀한 넋을 담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저택정원에서 몸소 떠가지고오신 세그루의 향나무를 유서깊은 칠골혁명사적지에 심으신 감동깊은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 나라의 푸른 산, 푸른 들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을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앞으로 나무심기운동을 잘 벌리면 후대들에게 수림으로 울창한 조국을 물려줄수 있다고 하시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무심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몸소 나무를 심으시는 실천적모범도 보여주신분,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여기시며 그처럼 바쁘신 전선시찰의 길에서도 좋은 나무모들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얼마나 애지중지하시였으면 어느해인가는 봄철이 되여 돋아나기 시작하는 나무의 순을 손수 뽐으로 재여보시며 벌써 많이 자랐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으랴.

그뿐이 아니다.

어느해 한 기초식품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공장의 나무들에 지성을 바쳐가는 이곳 로동계급의 정신세계가 그리도 소중하시여 구내를 두번이나 거니시며 못내 기뻐하신 사연, 어느 한 군의 산림경영소를 찾으시고 산림실태와 나무모생산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며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 세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여러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셨던 숭고한 애국념원은 오늘날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이 땅에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후대들에게 수림이 우거지고 백화만발한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물려주시기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력사를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확신한다.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애국의 넋과 크나큰 헌신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자양분이 되여 우리 조국산천은 푸른 숲 우거지고 백화만발한 푸른 산, 푸른 들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리라는것을.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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