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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판이한 두 권고가 새겨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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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2-09 14: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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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한 두 권고가 새겨주는것

 

- 유진 (직업: 대학생, 주소: 로씨야)독자의 소감에 대한 해답기사 -

 

며칠전 평양시 동대원구역 동신2동에서 살고있는 한 녀성이 구역인민병원에 들어섰다.

이름은 김순희, 올해 나이 29, 동대원식료공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고있는 그는 이제 석달후면 어머니가 된다.

그가 《산부인과》라고 쓴 방문앞에 이르는 순간 왕진가방을 메고 복도로 나서려는 담당의사와 마주쳤다.

《새벽에 눈이 많이 와서 병원에 오지 못할것 같아 방금 집에 가려던 참이였습니다.

이어 담당의사는 김순희녀성의 몸상태를 예민하게 관찰하였다.

혈압으로부터 섭생, 하루운동량과 기분상태에 이르기까지 스쳐지나는것이 없었다.

상담과 검진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서는 김순희녀성에게 담당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한가지 더 권고하고싶은것은 태여날 아기의 밝은 모습에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돌려주십시오. 그리고 평양산원에 입원할 때 제가 작성한 건강관리부를 꼭 가지고가야 합니다.

담당의사의 고맙고도 진정에 넘친 권고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병원문을 나서는 김순희녀성에게 언제인가 신문에서 보았던 이야기가 불현듯 떠올랐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병원에서 있은 일이라고 한다.

산모: 당신은 의사이기 전에 녀성인데 왜 나에게 한사코 아이를 낳지 말것을 계속 권고하는가?

의사: 해산비 1US$에 산모와 갓난애기의 하루입원비만 해도 2 800US$나 된다. 지불능력이 있는가? 그리고 언제 어디서 아이들이 유괴당하고 범죄의 길에 들어설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래서 아이를 낳지 않는것이 추세로 되고있고 또 많은 녀자들이 출산을 거부하고있다. 나처럼 일생 아이를 낳지 말것을 권고한다.

김순희녀성의 생각은 깊어만갔다.

어머니들은 밝게 웃는 자식의 모습에서 미래를 그려보며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다. 자식을 낳아키우는 녀성들의 모성애의 세계는 얼마나 순결무구하고 아름다운것인가. 그러나 약육강식의 법칙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의 권리와 모성애마저 사멸되고있다고 한다.

어느 시대에나 아이들은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실시한다고 외우는 나라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처럼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최고의 숙원으로 내세우고있는 나라,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을 토의하는 당회의들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있는 고마운 제도가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따뜻한 그 품속에서 우리의 행복동이들이 고고성을 터치고 조국의 미래가 커가고있다.

이처럼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의 자서전을 새겨가는 우리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인민, 얼마나 긍지높은 인민인가.


판이한 두 권고가 새겨주는것, 그것은 사회주의가 광명이라면 자본주의는 암흑이라는 진리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여기는것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위해 한몸 다 바쳐 투쟁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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