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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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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22 15: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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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방에 어린 뜨거운 사랑

 

우리 조국의 어린이들이 매일 등교길에 즐겨 메고다니는 학생가방이 있다.

그 크지 않은 가방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그 어떤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고 이 세상 만복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다심한 손길이 어려있다.

주체52(1963)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아동백화점을 찾으시였다.

상품진렬을 어린이들의 특성에 맞게 잘하고 백화점도 깨끗하게 꾸린데 대하여 치하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용품매대에 이르시여 학생가방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메는 가방은 많은데 지고다니는 가방이 없다고 지적하시면서 메는 가방은 한쪽 어깨에만 부담을 주게 되므로 어린 학생들의 발육과 몸의 균형적발전에 지장을 준다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메는 가방보다 지는 가방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다심하신 은정에 백화점의 녀성일군은 목이 꽉 메여올랐다.

아이들의 몸균형을 곧게 바로잡아주시려고 그렇듯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

세상에 이렇듯 따뜻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랴 하는 격정이 그의 심금을 뜨겁게 울렸던것이다.

우리 후대들에게 친어버이보다 더 뜨겁고 다심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후대사랑의 력사는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주체106(2017)년 새해 정초에 수도에 새로 일떠선 가방공장부터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들을 들어보시며 평양가방공장에서 가방들을 멋있게 만들었다고,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가방들을 보면 아주 좋아할것이라고 기뻐하시며 상표도 자신께서 직접 정해주겠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그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몸소 고르고 골라 《소나무》라고 이름도 달아주시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질좋고 멋있는 배낭식가방을 메워주시려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행복과 미래의 상징으로, 나라의 보배들로 더욱 씩씩하게 자라나는것이 아니랴.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뿐 아니라 가방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 은정어린 사랑의 조치를 접하고 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이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후대들의 웃음으로 더 밝고 창창하다는 굳은 확신이였다.

그렇다.

태양의 빛발이 있어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절세위인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우리 조국은 아이들의 행복의 락원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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