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1일(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 정치국회의보도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들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가장 의의있게 맞이할 불같은 격정을 터친다

(1면)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은 어떻게 자라났는가

(2면)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킨다. 

-류원신발공장에서-

(3면)

▲당원은 규약상의무에 충실하자

(3면) 

▲강철로 당을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3면)

 ▲방문기

문명한 생활을 꽃피워가는 장천리사람들

(4면)

 ▲각성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의료일군의 본분을 자각하며

(4면)

 ▲각성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평성시송배전소에서-

(4면)

▲개발창조의 기준은 세계적인 우리의것

(5면) 

(5면)